PGR21.com
Date 2004/04/26 21:54:21
Name 네오
Subject MBC게임 4차 마이너리그 최종예선 3회차 경기결과
★4월 26일 - MBC게임  4차 마이너리그 최종예선
23, 24조 마이너결정전
☞차재욱 VS 김민구
1경기 Detonation F
김민구(Z) VS 차재욱(T)......김민구 승

2경기 Parallellines 2
김민구(Z) VS 차재욱(T)......김민구 승

2승 김민구 승리


31, 32조 마이너결정전
☞최진우 VS 서지수
1경기 Detonation F
서지수(T) VS 최진우(Z)......서지수 승

2경기 Parallellines 2
최진우(Z) VS 서지수(T)......최진우 승

3경기 Luna_MBC Game
서지수(T) VS 최진우(Z)......서지수 승

2승 1패 서지수 승리


◈중간성적 - 마이너리그 진출 현황
★종족별 분포
☞테란(6) - 최수범(시드), 한동욱(시드), 최인규(시드), 한승엽(시드), 박경수, 서지수
☞저그(6) - 나경보(시드), 심소명(시드), 박신영(시드), 장진수(시드), 변은종, 김민구
☞플토(2) - 박성훈, 박정길

★팀별 분포
삼성    (3) - 최수범, 최인규, 박성훈
SouL    (3) - 한승엽, 변은종, 서지수
POS     (1) - 박정길
KOR     (1) - 한동욱
KTF     (1) - 김민구
투나SG  (1) - 심소명
슈마GO  (1) - 박신영
헥사트론(1) - 장진수
플러스  (1) - 박경수
무소속  (1) - 나경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4/26 21:56
수정 아이콘
서지수선수 이겼군요. 대단하네요.. 경기는 못봤는데.. 그리고 차재욱선수, 웅.. 강민선수이길때 정말 멋졌는뎅.. 아쉽다..
kiiller_k
04/04/26 21:59
수정 아이콘
최진우선수 실망하지말고 연습많이 해서 재기하시길... 서지수선수 마이너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보고싶네여 둘다 화이팅^^
04/04/26 22:00
수정 아이콘
차재욱 선수가 저그였나요??? 아님 오늘만 저그로 했나?
테란으로 수정해주세요...
저녁달빛
04/04/26 22:00
수정 아이콘
김민구 선수... 오늘 처음 봤는데, 상당히 체제전환이 빠르고 경기 운영도 깔끔하더군요... 경험만 더 쌓는다면 조용호 선수 못지 않는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진우 선수는 앞으로 더 연습 많이 해야될 것 같습니다. 물론, 서지수 선수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Escape from MUSE
04/04/26 22:01
수정 아이콘
프리무라 ㅠ.ㅠ 어쩌자고 지신겁니까;;;
어느 대회든 다음엔 나가서 우승합시다!!!
아케미
04/04/26 22:03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가 하도 응원하기 난감하여… 자꾸만 MBCgame으로 가는 손길을 자제하려 무진장 노력했는데-_-;
서지수 선수 승리하셨군요.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The Pure
04/04/26 22:03
수정 아이콘
차태욱선수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그리고 김민구 선수도 오늘 플레이 멋졌습니다. ^^ 내일 임요환선수와의 경기도 기대되네요.
서지수 선수도 마이너리그 본선진출 정말 축하드립니다~!! 최진우 선수도 힘내시길 바라겠구요 ㅠㅠ
V6.Head.Vellv
04/04/26 22:04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가 잘한것도있지만 최진우선수가 못하긴 못했음
04/04/26 22:07
수정 아이콘
최진우 선수 경기 1차전만 봤는데.. 과거 PKO의 그 멋진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서 실망해버렸습니다..; 첫번째 서지수 선수의 러쉬때 자신의 저글링으로 서지수 선수 본진난입은 좋았지만(서지수 선수의 실수였던 측면도 다소 있는 듯 싶지만..;) 그 이후 서지수 선수의 마메파벳이 자신의 본진까지 들어가는 걸 전혀 눈치 못챘다는 게 -_-;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더욱더 연습에 정진해.. 과거 그 화려한 모습으로 다시 부활할 수 있기를..!!
낭만드랍쉽
04/04/26 22:08
수정 아이콘
아.. 차재욱, 최진우 선수 안타깝습니다.
04/04/26 22:10
수정 아이콘
김민구선수, 안정적인 플레이와 확장하는 모습이 조용호,주진철선수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지수선수도 저번 지영훈선수와의 경기때보다 훨씬 발전한듯 합니다. 몇몇 부분에선 놀랐어요. 서지수선수 축하합니다. 최진우선수는 너무 긴장하셔서 제 실력이 안나온것 같았습니다.
ZanDarke
04/04/26 22:12
수정 아이콘
네오 // 할말없음
Return Of The N.ex.T
04/04/26 22:12
수정 아이콘
알테어 님께서 올리지 않음에 당혹감을 느끼네요.. 휴~
04/04/26 22:18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마이너 진출 한다면
임요환 vs 서지수 선수의 경기도 볼 수 있겠네요^^;
승패를 떠나서 엄청난 화재거리가 될듯!
갈마동[오징어]
04/04/26 22:20
수정 아이콘
차재욱 선수 의외네요...ㅡ_ㅡ:: 제 생각에도 요즘 최강인 강민 최연성 이윤열 선수들의 경기만 봐서 그런지.. 최진우 vs 서지수 선수의 경기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04/04/26 22:21
수정 아이콘
좀 부족하더라도 앞으로 서지수선수가 발전하는모습을 전 기대하겠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자신의 100%기량을 발휘하는것은 아니잖아요?..^^
박지완
04/04/26 22:38
수정 아이콘
차재욱선수.. 고질적인 바이오닉 약세의 문제점이 들어났네요.. 아쉽습니다. 팀내에 한동욱선수가 있으니.. 곧 나아지려고 봅니다. 그리고 서지수선수 축하합니다. ^^
04/04/26 22:40
수정 아이콘
오옷~ 김민구선수의 마이너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반삭발^^요환!!
04/04/26 22:46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대단하네요...저희가 시험을 어린이날도 못놀게 6,7,8일날 보는데요...공부하다가 한번 봐야겠습니다...
04/04/26 22: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서지수 선수가 잘한거 보다는 최진우 선수가 못했음..
04/04/26 23:06
수정 아이콘
네오님 말씀이 틀렸다고 굳이 반박할껀 아니지만..
꼭 그렇게 선수들을 깎아내려야 할지 의문이네요
여긴 선수들도 다들 오는데..
넓을 `바` 넓을
04/04/26 23:11
수정 아이콘
최진우선수 물론 떨었겠지만...정말 아마추어유저라고 해도 믿길 정도였습니다..
1경기 본진난입된거 정리하면 드론도 본진에 갖다붙여야되는데 미네랄덩이 조금있는 앞마당에 와글와글 붙여놓고..처음에 일꾼 미네랄당 하나씩 붙이는건 기본인데 실수하더군요..
오늘의 쓴경험을 보약삼아 좀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이지헌
04/04/26 23:43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정말 대단한데요
역시 얼굴 겜 모두 짱이군요
HyperObse
04/04/26 23:46
수정 아이콘
게임보기 참 민망하더군요.

왠만한 아마고수 경기 보는정도
KiN4ⓔda
04/04/26 23:57
수정 아이콘
깍아내리기 보다도 정말 못했죠-_-;;;
행운장이
04/04/27 00:13
수정 아이콘
요즘 경기들의 특징인 타이트함 빡셈 머 이런 것은 느낄 수 없었지만
서지수 선수의 쾌거(?)를 폄하하고 싶지 않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방송사 메이저 리그에 올라간 최초의 여성 선수 아닙니까?
지금처럼 여성선수에게 다소 우대해주었다면 최초의 여성진출 선수는
김가을 선수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정말 차원이 달랐거든요.
행운장이
04/04/27 00:19
수정 아이콘
하긴 서지수 선수가 이윤열 최연성 선수만큼 하면 마이너리그에 있지 않고 결승전 무대에 있겠죠 ㅡㅡ;;;
김대도
04/04/27 00:59
수정 아이콘
프리무라는 다시 날아 오를 것입니다!!! 프리무라 저그.. 99년 당시 군입대로 2002년까지 스타를 보지 못한 올드 팬으로서 프리무라라는 이미지는 무한 해처리의 확장저그를 만든 창시자로 기억이 남습니다. 이미 그 당시의 스타레벨과 지금과는 하늘과 땅 차이긴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서지수 선수의 첫 마이너 진출을 축하 드립니다. 여성 게이머로서 그 자존심을 지켜 가시길 바랍니다.
04/04/27 01:04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에게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도 않으셨으면서들 -_-)
그래도 저번 지영훈 선수와의 경기보담은 많이 발전했더군요
최진우 선수 서지수 선수 두분 모두 멀리 내다보시고 연습과 방송무대에
서의 마인드 컨트롤에 매진하시길!
04/04/27 01:58
수정 아이콘
아아.. 프리무라.. T_T
alsksnskdi
04/04/27 07:05
수정 아이콘
여성선수 배려보단 실력이 더 있는 선수가 마이너리그에 올라갈수있게
엠비씨게임에서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경기는 정말 실망 자체였습니다.
켄시로
04/04/27 09:44
수정 아이콘
서지수선수가 예선에서 2:0으로 이긴 이준호(P)는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 아마추어인건 맞는거 같은데 완전 처음듣는사람이라..
StarC[Zzang]
04/04/27 10:07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의 경기를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분명한건 스타계의 한획을 긋고 있다고 평가합니다..남자선수들 사이에서 심리적 압박을 이겨내고 있다는것 아닙니까??
04/04/27 10:28
수정 아이콘
이준호 선수는 얼마전 생긴 호서대 프로게임팀 소속 선수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itv예선전에서 서지수 선수가 이긴적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이번에도 엠겜에서 서지수 선수에게 배려해준 게 있죠 솔직히 서지수 선수 어제 마저 졌다면 팀을 나오든 겜을 때려치든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습니다 실망 자체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젠 팀원들 좀 연습 도와줄지도 모르겠네요 어제 들은 해설은 정말 우울했습니다 최진우 선수는 김정민 선수와 변길섭 선수한테 정말로 많이 졌다고 들었습니다 그에 반해 서지수 선수는 배틀넷에서 저그 고수한테 연습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더군요 훔 그게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 의 차이인가봅니다 아무리 수준높은 채널이라도 배틀넷고수와 프로게이머는 차이가 크지요
행운장이
04/04/27 10:51
수정 아이콘
하지만 소울팀원들 머라할 수 없는게 연습이면 그나마 실력이 비슷한 사람사이에 통하는 것인데.. 어제 서지수 선수는 솔직히 좀 연습상대로 부적절했습니다 ㅡㅡ;; 김정민 선수와 변길섭 선수가 인간성이 좋다는 말밖에 해줄 수 없을 정도더군요. 사실 서지수 선수의 문제는 SOUL팀에 소속해있다는 걸지도 모릅니다. 길드에 가입해서 실력을 쌓다가 배틀넷 고수로 이름을 날리고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수순을 택한다면 팀원들 사이에 연습도 가능하겠지만.. 어제 실력은 배틀넷 고수보다 못하더군요.
상어이빨
04/04/27 11:01
수정 아이콘
경기를 못봐서 전 모르지만, 대체적으로 어제 경기에 대해서는 혹평이 많군요.. 하여튼 두 선수 화이팅입니다.~!
04/04/27 11:10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그래도 바이오닉 컨트럴은 그런데로 괜찮던데요~ 그리고 소울팀 선수들이 연습 잘안해준다고 방송에서도 몇번 그러더군요~ 그게 여자선수의 한계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남자 선수들이야 숙소에서 먹고 자면서 얼굴 맞대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만큼 여유 시간도 생기게 되고 연습을 더 해줄수 있는것 아닐까요?? 그에 반해 서지수 선수는 일단 여자니까 숙소에서 남자선수들과 같이 생활하는건 좀 힘들겠죠?? 그만큼 같이 연습할 시간도 부족할것 같습니다~~ 이건 다른 팀에 들어가도 해결될것 같진 않네요.. 냉정한 이야기지만.. 명문팀 연습생으로 들어가도 지금 수준에서 크게 성장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팀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여성 게이머의 한계같네요.. 힘들겠지만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팀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성게이머 들의 실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될것 같습니다.
상록수
04/04/27 11:11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왠만한 프로팀 소속 연습생들과 게임을 해도 곧잘 이기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상하게 방송에서만 평소보다 훨씬 못미치는 플레이를 하는거같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상대 부족 이야기는 정말 안타깝군요.
싸이코샤오유
04/04/27 12:52
수정 아이콘
못하긴 못했습니다만.. 그것때문에 서지수선수가 폄하되어서는 안된다고생각하긴 합니다. .. 뭔소리냐..
acekiller
04/04/27 13:28
수정 아이콘
엠겜에서 서지수선수에게 배려하는건 어떻게 보면 역차별입니다. 별로 좋지 않네요
GunSeal[cn]
04/04/27 14:18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제게 쪽지 날리세요^^ 제가 연습해 드릴께요............
...........................................................................................
...
...
...
...죄송...
지지테란
04/04/27 15:33
수정 아이콘
서지수 vs 최진우 선수 게임을 보며 채널을 돌리고 싶더군요...ㅡㅡ;; 보기에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맞는지?? 그리고 조 편성에 문제점이 있었을것이라는 점 영역하네요 mbcgame 실망입니다. 너무 재미없는 게임이였습니다.스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채널 고수겜보다 재미없었습니다. 이런말 들으시면 뭐라 반문할수도 있겠지만...때로는 따끔한 질책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발 좋은 겜세상이 되었으면...
04/04/27 16:39
수정 아이콘
근데여;;정말 생각해보면;; 약간 배려해주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예를들어서 저번에 탈락한 김근백선수나, 백영민선수였다면 결코;승리했더라도 오늘보단 힘들었을거라고;;생각합니다;;이미 일어난건 어쩔수없고요 서지수선수화이팅요;
A Clockwork Orange
04/04/27 17:47
수정 아이콘
나도현 박경락 김종성 이운재 베르트랑 도진광 김성제 조병호 이주영등등 예선전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과연 최진우선수나 서지수선수가 이 선수들보다 실력이 뛰어날까요?
엄마쟤흙먹어
04/04/27 18:17
수정 아이콘
말 진짜 이상하게 하시네. 그래서 최진우 선수가 다시 떨어지기라도 하란 말인가요? 선수들 말 못들었습니까? 팀숙소에서 연습해보면 실력은 전부 같다고 합니다. 다만 얼마나 긴장하냐 안하냐에 달린것인데 최진우선수는 오랜만에 방송경기라 긴장했다고 봅니다. 이병민 선수도 연습생 프로토스유저한테 맨날 지고 산다던데.
그림자
04/04/27 18:19
수정 아이콘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닐까요? 경기 내용이 아주 월등하진 못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야할 때가 아닐까요?
어려운 환경에서 마이너리그에 진출한 서지수 선수의 선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방인으로 비칠지도 모르는 그런 환경에서도 꿋꿋한 모습을 보이며 발전해가는 그를... 그리고 그가 이뤄낸 결과를 누가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축하해줬으면 합니다.
크로캅
04/04/27 18:30
수정 아이콘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것도 좋습니다만 방송경기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배려보다는 공정한 조편성이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 프로게이머는 말 그대로 프로이지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치열한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쳐 방송경기에 나올 수 있는 건 그만한 실력을 갖춘 선수여야 합니다. 그것이 시청자에 대한 도리입니다. 어제 서지수 대 최진우 선수의 경기는 근래 보기 힘든 졸전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꼭 그렇게 말을 해야 하느냐? 라고 말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을 해야 합니다. 보다 높은 스타의 방송경기 질향상을 위해서 말이죠. 물론 여성게이머 및 올드게이머가 방송경기에 나와 경기를 보여주는 것 역시 저변확대라는 면에선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만 그것보단 공정한 조편성에 이은 치열한 예선전을 자신의 실력으로 올라 와 시청자들 앞에 서는 게 더 의미가 있을 겁니다.
vividvoyage
04/04/27 20:05
수정 아이콘
위에 분들의 말 다 상관 없습니다. 서지수 선수가 이겼으면 장땡입니다.
(사실 엠비씨 게임이 안 나와서 어떤 경기가 이뤄졌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그나저나 온게임넷에서 차재욱 보면 전 거의 이기는 경기만 보는데 어째 엠비씨 게임에서는 자주 지네요. -_-;
vividvoyage
04/04/27 20:06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 차재욱 선수로 정정합니다.
신유하
04/04/28 00:3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저는 최진우선수의 탈락이 내내 어제 하루 내내 신경이 쓰이더군요...
최진우 선수..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04/04/29 00:42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온게임넷과 엠비씨게임에 차이인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78 Today Preview. 5월 2일 日(無) [7] 지바고2689 04/05/02 2689
2277 MBC게임 4차 마이너리그 최종예선 5회차 경기결과 [17] 네오7766 04/05/01 7766
2276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5회차 경기결과 [38] Altair~★8380 04/05/01 8380
2275 [통계]2004년 온겜+엠겜 종족간 대결 전적(1.1.~4.30.) [6] brecht10052438 04/05/01 2438
2274 [통계]2004년 3개 방송사 경기 기준 vs 종족별 전적 Top10.(1.1.~4.30.) [10] brecht10051977 04/05/01 1977
2273 [통계]2004년 3개 방송사 경기 기준 개인종합 성적.(1.1.~4.30.) [5] brecht10052286 04/05/01 2286
2272 Today Preview. 5월 1일 土 [10] 지바고3247 04/05/01 3247
2271 OSL 관전일기 - 질럿을 믿지 마세요 [20] sylent5161 04/05/01 5161
2270 Gillette 2004 스타리그 16강 1주차 경기결과 [35] 네오9926 04/04/30 9926
2269 SONOKONG MBC Game PRIME LEAGUEⅢ "REVENGE of PL3" 경기결과 [5] Bar Sur2039 04/04/30 2039
2268 iTV 랭킹전 7th 4인토너먼트 C조 경기결과 [12] 네오6320 04/04/30 6320
2267 Today Preview. 4월 30일 金 [45] 지바고4722 04/04/30 4722
2266 ACON4 한국국가대표선발전 결승전 경기 결과 [12] 미부쿄시로4504 04/04/29 4504
2264 MBC게임 3rd 마이너리그 마이너결정전 4회차 경기결과 [37] Altair~★8645 04/04/29 8645
2263 Today Preview. 4월 29일 木 [31] 지바고5913 04/04/29 5913
2262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4회차 경기결과 [41] Altair~★9343 04/04/28 9343
2261 Today Preview. 4월 28일 水 [24] 지바고5500 04/04/28 5500
2260 OCL 관전일기 - 내츄럴 본 저그 킬러, 임요환 (수정2) [41] sylent7899 04/04/27 7899
2259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2주차 경기결과 [46] Altair~★8643 04/04/27 8643
2258 Today Preview. 4월 27일 火 [44] 지바고6486 04/04/27 6486
2257 MBC게임 4차 마이너리그 최종예선 3회차 경기결과 [51] 네오9648 04/04/26 9648
2256 Today Preview. 4월 26일 月 [46] 지바고6079 04/04/26 6079
2255 G-Voice 2004 온게임넷 1st 챌린지리그 2~6주차 경기일정(맵있음) [24] 네오7856 04/04/25 785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