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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6 11:33
일단 파란 곰팡이 확인 했으면 버리는게 좋습니다. 곰팡이는 없어졌다 쳐도, 독소까지 사라지는건 아니거든요.
참고: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022701863 곰팡이든 균이든 음식 속 미생물 검사 방법이 있긴 한데, 리트머스 시험지 대듯 간단하게 검사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간단한 검사법이 있다면 보건소에서 식당 인스펙션 나갈때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가 될텐데... 보건소 직원들도 후각+시각에 의존하는게 대다수, 필요에 따라 랩에 샘플 보내는 방식으로 검사 합니다. 결론: 찝찝한 음식은 웬만해선 버리고 새로 사는게 가성비 좋습니다.
23/09/26 20:48
파란 곰팡이의 규모가 어느정돈지는 모르겠는데
버리는걸 강력추천합니다. 아깝다고 거기만 버리고 먹었다가 한 3일 개고생한적이 있어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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