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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게임계 소식
-.온게임넷 2007 2nd 스타 챌린지 예선 : 24명 챌린지 본선 진출 - 8월 21일
-.SK Telecom T1 전기리그 결산워크숍 실시 - 8월 21일 ~ 22일
-.2007 천안 e-sports 문화축제 출범식 - 8월 24일
-.SK텔레콤배 CEG(China Esports Games) 2007 개막 - 8월 25일
-.KTF 매직엔스, HEAD 팬 사인회 실시 -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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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피지알 이슈
-.PgR21 하반기 전체 여론조사 실시
-.스타크래프트2 에 대한 질문 및 요청사항 취합 요청 ( from 블리자드 코리아 )
-.PgR Expert Group 에 대한 사전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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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피지알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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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us - 스타리그 시뮬레이터 ver1.00 (2008/08/20)
시뮬레이션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플래시를 만들어서 공개 하셨네요. 저도 해봤는데 재미가 쏠쏠 ...
무언가 재미난게 필요한 요즘입니다 ... 계속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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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ain - 홍진호의 유산 (2008/08/21)
홍진호 선수와 저그에 대한 이야기 ...
개인적으로는 올드멤버들이 이전에 쌓아 놓은 업적들이 지금의 부진으로 인해 평가절하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나니 더더욱 홍진호 선수의 부활이 기다려 집니다. 폭풍이 다시 몰아칠 날이 분명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이 글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100개를 훨씬 넘겼음에도 댓글이 산으로 가지 않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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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xian - 한밤의 푸념 - 이젠 PGR에도 '다른 글 보기' 기능이 필요하려나 (2008/08/21)
다수가 모이는 공간에서 "배려" 는 언제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배려 없이 나누는 글은 다툼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그 다툼은 결국 우리들 마음 속에 생채기만 낼 뿐입니다.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는 문제의 근원은 "PGR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 이다 라는 본문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누구의 잘못을 탓할 게 아니라 나의 문제라는 인식을 가지는 게 우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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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루드 - 각종 랭킹 20걸 (2008/08/22)
프렐루드 - 2007 전기리그 개인전 맵 맵밸런스 차트 (2008/08/23)
프렐루드 - 임이최마김송 승률차트 (2007/08/24)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 중 하나 ... 데이터를 활용한 여러가지 볼거리들은 더 많이 나와야 한다^^
예전에 수퍼소닉님께 쓰셨던 SR 환경지수 같은 글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지니는 대표적인 데이터 활용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본문을 쓰신 프렐루드님께서도 랭킹과 관련 된 무언가를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던데 기대를 좀 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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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92 - 이번 2007 시즌 상반기의 명경기들.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 (2008/08/23)
상반기 게임관련 게시판들을 뜨겁게 달구었던 명경기들을 SKY 님께서 잘 정리해 주셨네요.
이 경기들만 모아서 방송으로 보여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하반기 때도 글에서 언급 된 21경기에 버금나는 명경기들이 많이 나와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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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of.Tears. - [L.O.T.의 쉬어가기] 다행이다... (2008/08/23)
누군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우리는 참 인색합니다.
생각과는 달리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보면서 가끔씩 용기없음을 탓하기도 하죠.
Love.of.Tears. 님의 글은 언제나 선수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합니다. 그 것이 글 속에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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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셀 - 당신을 추억하기를 거부하다 (2007/08/24)
올드멤버들에 대한 추억. 그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선수들이 존재할 수도 없었을겁니다.
F5를 연타하고 있었다는 글쓴이가 심정이 저도 조금 느껴지네요.
올드멤버들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인규 선수의 승리 후 미소를 다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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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우를위해 - 내 추억속 스타리그 2002 SKY (2007/08/24)
반니스텔루이 - 제게 있어 추억의 스타리그 마이큐브 스타리그.. (2007/08/25)
2002 스카이나 마이큐브나 참 기억에 남는 리그입니다.
두 대회 모두 프로토스가 우승을 했어고 영웅토스와 악마토스라는 두 스타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대회를 추억해 보는 것도 참 괜찮네요. 그 때는 그랬었지 ... 하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살짝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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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 군생활 하면서 가장 힘든것 BEST5 (2007/08/25)
그래도 군대하면 행군이죠 ... 천리행군 할 때는 진짜 총이고 군장이고 짚어던지고 싶은 충동이^^
곧 군대 가실 분들이 이 글 보면 걱정 많이 하실텐데 ... 걱정마세요 ... 그래도 모두 잘하고 돌아오는 곳이니까 ...
silence 님께서 군생활 하면서 가장 좋은 것 BEST5 도 적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모든 군인 여러분들 ...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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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피지알 평점 정리
-.평점 대상 공식경기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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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피지알 명작
공룡님께서 2003년 5월 28일부터 2003년 6월 6일까지 연재해 주신 "최면을 걸어요" 라는 연재 글입니다.
공룡님께서 좋아하시는 그 선수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는 글이죠.
연재 글이라 좀 많기는 하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재미있는 글이니 다들 한번씩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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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프롤로그) (200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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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1) (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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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2) (200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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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3) (200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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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4)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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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5)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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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6) (200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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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7) (200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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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8) (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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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최면을 걸어요 (9) - 최종회 (200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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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피지알 이모저모
-.피지알에서 많은 글 및 평가위원으로 수고해 주셨던 Nerion 님께서 입대(21일)를 하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셨으면 좋겠네요.
-.The Xian 께서 " 테일즈런너 오피셜 가이드북 " 이라는 게임관련 책을 집필 하셨다고 합니다.
힘든 작업이셨을텐데 수고 하셨네요. 서점에 가서 보이면 한권씩 사주는 센스 ?^^
관련 글 :
The xian - 책을 한 권 썼습니다.
-.대전/충청지역 피지알인 오프모임이 25일에 있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오프모임들이 지역/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자주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회원분들의 군입대소식등 여러가지 알림거리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저에게 쪽지로 연락주세요^^ )
* anistar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9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