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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50 팀리그 꼭 11개팀 풀리그로 치루어져만 하는가?(아래 프로리그 관련 읽고) [9] ㅇㅇ/3205 04/05/12 3205 0
4448 [잡담] 잠시동안 안녕... [9] 도대체3274 04/05/12 3274 0
4447 인생이라는 맵에서의 전투 그 두 번째 [19] 총알이 모자라.3327 04/05/12 3327 0
4446 프로리그 방식변경 제안. [18] 信主NISSI3496 04/05/12 3496 0
4445 월요일 박정길 선수 경기 보신 분? [21] Calvin4351 04/05/12 4351 0
4444 사랑하는 당신에게... [15] 드랍동회원2995 04/05/12 2995 0
4443 우리들만의 스타리그 [13] 지바고2831 04/05/11 2831 0
4442 그는 게임방송 활성화의 산증인이다. [69] 산다는건...5957 04/05/11 5957 0
4441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Nada [21] 햇살의 흔적3505 04/05/11 3505 0
4439 나눔은 곧 기쁨입니다.(봉사단체의 글 아님...--) [3] 비오는수요일2898 04/05/11 2898 0
4438 온게임넷 카운터스트라이크 컨디션제로 리그.! [28] 레프3824 04/05/11 3824 0
4435 임요환 선수에 대한 모범 응원글 Ver.0.90 [34] 세츠나5004 04/05/11 5004 0
4433 왜 그를 스타일리스트라 부르지않습니까? [71] 김군이라네7250 04/05/11 7250 0
4430 pgr은 뭐가 다른가? [33] 이준희3179 04/05/11 3179 0
4429 싫어했던 게이머는 박용욱 선수입니다. 좋아하는 게이머는 박용욱 선수입니다. [69] 시퐁7315 04/05/11 7315 0
4428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5] 미츠하시2927 04/05/11 2927 0
4427 pgr. 저는 이것을 바랍니다 [21] 대책없음3033 04/05/11 3033 0
4426 테란의 황제여!! 일어나라!!! [135] 바카스6820 04/05/11 6820 0
4424 가끔 안타까울때.. [28] 성준모씨실망3345 04/05/10 3345 0
4423 내가 본 최고의 명경기들 [59] 저그맨6115 04/05/10 6115 0
4422 당신이라면 어떻게.... [5] 자갈치2907 04/05/10 2907 0
4421 내가 제안하는 팀경기 방식. [7] KuclassiC3195 04/05/10 3195 0
4419 아래 "프로게이머 바람잡지 맙시다"의 글을 보고...모든분들 꼭 읽어주세요. [11] RrpiSm.준호★4743 04/05/10 47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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