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4/25 23:48:11
Name 라구요
Subject Pgr 인터뷰 연습안하시나요?
행여나 올라올까..

겨울지나면 올라오겠지..  

스토브리그때는 올라올겠지..

여전히.....  P a u s e   상태군요..

---------------------------------------------------------

너무 신중하게 선수 고르실건 없을듯 싶은데요.

스타리거급 선수 아니라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연습생들의 비애도 들을겸 , 신예위주로 인터뷰도 좋겠지만..

그건 너무 개인적인 바람일뿐이고...  

모르긴 몰라도 , 인터뷰 당하고 싶은 게이머들 수두룩 하실겁니다..

꼭 선수만 인터뷰 할필요는 더더욱없지요...

캐스터, 해설분들도 있을테고..  맵 제작자들도 있을테고..

조금씩만 신경쓴다면.. 충분히 코너 지속해 나갈듯 싶습니다..


방송경기서 실수가 많은 게이머들 역시 말 못할 속사정들도 많을테고..

이젠 그만.. 서서히 인터뷰를 진행해 나가실때입니다..



Pgr 의  슷하급 센스를     기대해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enaparkzzang
05/04/25 23:50
수정 아이콘
맞아요 빨리 보고싶음~~
05/04/26 00:00
수정 아이콘
저두 ^^
05/04/26 00:01
수정 아이콘
제목옆에 가로열고 김동수해설위원말투로
=ㅁ=ㅋ
총알이 모자라.
05/04/26 00:23
수정 아이콘
앞으로 인터뷰는 힘들듯 하네요.
라구요
05/04/26 01:47
수정 아이콘
총알님 // 힘들다 함은..... 귀차니즘과 같은뜻이라고 봐도되는건지요?..
피지알이좋아
05/04/26 03:09
수정 아이콘
달라진 게임계의 위상과 현실등 이겠죠...
05/04/26 08:59
수정 아이콘
파이터포럼에서 최연성 선수, 김성제선수 인터뷰 봤는데 참 솔직하게 인터뷰하셔서 재미있더군요. 궁금한것도 꼭꼭찝은 질문이라. pgr에서 인터뷰가 안된다니 많이 아쉽네요..
종합백과
05/04/26 09:03
수정 아이콘
pgr이 커뮤니티로서 아직도 좋은 기능을 유지하고 있지만,

선수 여러분들께 인터뷰를 요청드리고 그러기에는, 솔직히 거리가 벌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지나친 비방으로 상처받은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안타깝지만요...
05/04/26 10:53
수정 아이콘
라구요님, 정말 귀차니즘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뿌니사과
05/04/26 12:13
수정 아이콘
라구요님 // 댓글이 좀 예의가 없으시네요.
마술사
05/04/26 12:17
수정 아이콘
라구요님......같은 글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저런식의 공격적인 댓글은 보는이가 짜증나죠.
언제나
05/04/26 12:33
수정 아이콘
라구요님의 댓글보다 더 공격적인 댓글들... 역시 피지알 무서워 덜덜덜...
05/04/26 12:53
수정 아이콘
글을 적을땐 여러번 되돌아보는 습관이 필요하겠군요. 생각없이 적은 글이 좋은 내용을 담았을 리 만무하고 , 격식과 예의없는 글이 상대의 공감을 살 리 또한 없습니다.
질럿과뮤탈이
05/04/26 16:36
수정 아이콘
저는 언제나님처럼 꼭 이럴때 나타나서 피지알무섭다,어떻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무섭습니다. 댓글이 예의가 없기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나무라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걸가지고 피지알무섭다느니 하면서 피지알전체의 문제로 몰고가버리는...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나무라는 사람들만 언급하고 원인제공자에 대한 언급은 쏙 빼놓고 말이죠.
05/04/26 20:46
수정 아이콘
↑ 미투..-_-
너에게로날자
05/04/26 21:12
수정 아이콘
저도 여러선수들의 인터뷰를 보고싶네요^^ 나서서 시작만한다면 pgr이라는 이름값으로 잘 될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SuNShiNeBOy
05/04/26 22:50
수정 아이콘
pgr 시작됐다 덜덜덜
라구요
05/04/27 00:08
수정 아이콘
생각이 없이 적은 글은 아닙니다..
피지알 측의 해명을 듣고 싶을뿐이구요..
다른분들의 리플이 오히려 피지알을 감싸는듯 느껴지는건 뭘까요?
05/04/27 01:03
수정 아이콘
해명을 왜 해야 합니까? 정기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겠다고 '계약'을 맺은 것도 아니고, 여기에 이용료를 지불한 것도 아닙니다. 괜한 아집을 부리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군요.
인생이NG
05/04/27 01:19
수정 아이콘
라구요// 그게 생각이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05/04/27 13:26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현재 운영진중에 인터뷰에 여력을 할당할분이 안계시네요.
또한 인터뷰를 하려면 대상자와 일정 부분 교감을 가져야 하는데. ^^
요즘 현실이 그렇지를 못해서요.
피지알 힘 없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592 좋아한다는 감정에 자존심이 필요할까요? [30] HerOMarinE[MCM]4881 05/04/27 4881 0
12587 오늘 신문보다가 눈에 띄는 것입니다. pgr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32] 정애숙4991 05/04/26 4991 0
12586 씨름을 즐겨봤던 어린시절 [21] 공공의마사지4450 05/04/26 4450 0
12584 오랜만에 네이버 스포츠 Poll에 갔다가 놀랐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군요 [39] 두번의 가을5924 05/04/26 5924 0
12583 PgR21채널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6] 희주4303 05/04/26 4303 0
12581 thanks to. [18] H_life3714 05/04/26 3714 0
12580 프로게임계의 정말정말 아쉬웠던 순간들 - 후반전 [15] KuTaR조군4922 05/04/26 4922 0
12579 역사 문제와 관련하여, 필자의 첫번째 태도.(첫 질문 보충) [59] Nada-in SQ4079 05/04/26 4079 0
12578 개인리그가 사라져야 한다는 용욱선수의 말.... [47] 정테란7489 05/04/26 7489 0
12577 스타 삼국지 <10> - 홍진호 일어서다 [28] SEIJI8129 05/04/26 8129 0
12576 이번 NBA플레이오프 덴버를 응원합니다. [16] Keldorn3933 05/04/26 3933 0
12575 열정..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9] 기억의습작...3702 05/04/26 3702 0
12574 견제가 필요한 시점에서의 견제와 그렇지 못한 때... [25] 스타매니아3790 05/04/26 3790 0
12573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問錄 [# 15회] [3] Port4176 05/04/26 4176 0
12571 제니주노를 봤습니다 [26] 심장마비5687 05/04/26 5687 0
12570 Pgr 인터뷰 연습안하시나요? [21] 라구요4527 05/04/25 4527 0
12568 에인트호벤 vs AC밀란 [38] 낭만토스5684 05/04/25 5684 0
12567 스타 삼국지 <9> - 정수영의 야심 [25] SEIJI7103 05/04/25 7103 0
12565 내 마음의 프로토스 <상> [4] 티티3764 05/04/25 3764 0
12558 여러가지 신드롬들 [34] 이승재5995 05/04/25 5995 0
12557 E-Sports, 기록과 기억의 문화, 그리고 부재함. [8] The Siria4690 05/04/25 4690 0
12555 가장 PGR 스러운 것. [14] 뉴[SuhmT]4016 05/04/25 4016 0
12554 통합리그의 타협안..~ [13] 오렌지나무3761 05/04/25 376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