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587 오늘 신문보다가 눈에 띄는 것입니다. pgr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32] 정애숙4990 05/04/26 4990 0
12586 씨름을 즐겨봤던 어린시절 [21] 공공의마사지4450 05/04/26 4450 0
12584 오랜만에 네이버 스포츠 Poll에 갔다가 놀랐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군요 [39] 두번의 가을5924 05/04/26 5924 0
12583 PgR21채널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6] 희주4303 05/04/26 4303 0
12581 thanks to. [18] H_life3713 05/04/26 3713 0
12580 프로게임계의 정말정말 아쉬웠던 순간들 - 후반전 [15] KuTaR조군4920 05/04/26 4920 0
12579 역사 문제와 관련하여, 필자의 첫번째 태도.(첫 질문 보충) [59] Nada-in SQ4078 05/04/26 4078 0
12578 개인리그가 사라져야 한다는 용욱선수의 말.... [47] 정테란7488 05/04/26 7488 0
12577 스타 삼국지 <10> - 홍진호 일어서다 [28] SEIJI8129 05/04/26 8129 0
12576 이번 NBA플레이오프 덴버를 응원합니다. [16] Keldorn3933 05/04/26 3933 0
12575 열정..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9] 기억의습작...3700 05/04/26 3700 0
12574 견제가 필요한 시점에서의 견제와 그렇지 못한 때... [25] 스타매니아3789 05/04/26 3789 0
12573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問錄 [# 15회] [3] Port4176 05/04/26 4176 0
12571 제니주노를 봤습니다 [26] 심장마비5687 05/04/26 5687 0
12570 Pgr 인터뷰 연습안하시나요? [21] 라구요4526 05/04/25 4526 0
12568 에인트호벤 vs AC밀란 [38] 낭만토스5683 05/04/25 5683 0
12567 스타 삼국지 <9> - 정수영의 야심 [25] SEIJI7102 05/04/25 7102 0
12565 내 마음의 프로토스 <상> [4] 티티3763 05/04/25 3763 0
12558 여러가지 신드롬들 [34] 이승재5995 05/04/25 5995 0
12557 E-Sports, 기록과 기억의 문화, 그리고 부재함. [8] The Siria4690 05/04/25 4690 0
12555 가장 PGR 스러운 것. [14] 뉴[SuhmT]4015 05/04/25 4015 0
12554 통합리그의 타협안..~ [13] 오렌지나무3761 05/04/25 3761 0
12553 [잡담] 아래아래페이지에 있는 일국의 지도자상에 대해.. [31] 설탕가루인형4006 05/04/25 40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