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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3 18:33
김정우선수 토스전 9승 2패중 2패가 김택용,장민철;;; 선수에게진겁니다~ 윤용태를 상대로는 한번 이겼습니다~
그러나 둘의 상대전적은 1:1~ 최근에 윤용태의 분위기도 좋아요~
09/11/23 18:42
저글링 발업 되어서 정찰 프로브 끊고. 김정우는 뮤탈리스크를 준비하고 윤용태는 스타게이트에 아둔~ 저글링 계속 나오는데요 김정우!!!
09/11/23 18:45
구성훈 전투 잘하는데요? 신대근의뮤탈을 상대로 바이오닉만으로 센터 교전에서 잡고 있습니다!!
역시 이제동과 연습하는 구성훈인가요..
09/11/23 18:46
구성훈 분위기 좋습니다. 12시 가스멀티를 날렷고, 히드라덴도 부셧으면서 앞마당 빈집털이 대비용 벙커 3개 좋습니다.
하이브가는 신대근.
09/11/23 18:48
3가스가 순간 원가스가 되엇습니다. 구성훈선수 뮤탈을 상대하는 바이오닉 컨트롤이 약간 과장해서 진영수급인데요.
베슬 스나이핑~!실패..
09/11/23 18:48
언덕 러커를 한방 병력으로 - 주력인 마린메딕 펼치기로- 뚫고 올라가서 모든 러커 다 치워냅니다.늦게 온 디파일러는 쫒겨가는 신세.
09/11/23 18:54
신상호 선수... 지난달 김윤환 선수와의 그 경기 때문에 세계 3대 토스가 됐군요;;;
보면서 10분의 여유는 프로게이머에게 있어서 어떤 참극을 불러오는지 느꼈습니다만...;
09/11/23 18:56
토스가 저그 상위권 선수 이기기 거의 힘든듯.. 이번시즌도 저그우승일것인가. 물론 프로리그라 모르겠지만
허영무 윤용태 등등이 다들 무너지네용
09/11/23 18:57
토스가 2가스 상황에서 병력을 짜내고 짜낸 한방이였거든요~ 가스 멀티 가져갈려고 했으나 저지당해서 이한방은 더더욱 성공했어야 했는데~
09/11/23 18:59
이제동 선수 통산 전적이 90승 40패 라고 나오네요?
더 되지 않나요? 정규리그만 해도 110 몇승으로 본 것 같은데;
09/11/23 19:26
분명히 빌드상이나 이런 수싸움적인 측면을 볼때 여러모로 정종현이 조병세에 비해 많이 좋았거든요?
근데 왜 이렇게 끌려다니는건지 참 의문인데요;;
09/11/23 19:28
왜 1~2 드랍쉽 상황에서 클로킹도 안한 레이스를 2~3기 가량 생산했는지 모르겠군요
그게 드랍쉽이였으면 그냥 잡은 경기죠...
09/11/23 19:28
상대 목줄을 잡고 흔들고 있으니... 정종현 선수가 맥을 못 추는데요.
이번 공격이야 잘 막았습니다만 막아도 그리 좋은 상황이...
09/11/23 19:33
템플러어카이브 완성됐습니다.
박상우 선수 아 왠지 위험한데요. 임원기 선수는 앞마당 넥서스도 올립니다. 이제 마인업그레이드 됐네요. 스파이더 마인 잘 매설했어요.
09/11/23 19:52
아 박상우 선수 이엠피가 없어서 탱크가 다 얼음되구요... 음...
하지만 지지! 박상우 선수의 관록인건지... 신인의 어설픔인지... 어쨌든 목숨줄을 이어가는 이스트로입니다.
09/11/23 20:16
과연 저그의 시대란 말이 과언이 아니라 느껴지네요... 특별한 밸런스패치가 없음에도 저그가 최상위층 종족으로 급부상하는데는
그동안 게이머들의 노력이 얼마나 엄청났는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상봉선수 오랜만에 쇼부쳤네요 흐흐... 개인적으로 플토빠라 가끔은 저그선수들을 증오(?!)하지만 한상봉 특유의 승부수는 역시 시원시원합니다 과거의 겜블러 심소명이 있었다면 지금은 승부사 한상봉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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