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5/14 22:44:13
Name 여미
Subject 조PD '친구여' 노래를 아시나요?
어제 처음 들었습니다. =_=
조PD와 박미경이 같이 부른줄 알았습니다.
오늘 찾아보니 인순이 씨와 같이 부른 거 였더군요.
박미경 씨였다면 흠 같이 부를수도 있겠구나 했겠지만..
나이도 거의 어머니 뻘인 인순이 씨와 불렀다고 생각하니...
신세대와 기존세대와의 절묘한 조화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어제 어떤글이 이곳 PGR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이 생각 나는군요.
지하철에서 어떤 노인분이 어떤 아주머니가 자리를 양보 하지 않는다고 나무라는
글이 이었죠. 그 아주머니는 장애인 이었다는...

우리나라도 노령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죠.
2010년이 되면 인구의 10%가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됩니다.
노령화 사회가 되어 가면서
신세대와 기존세대(구세대라 표현 하기는 싫군요)와의 대립 양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의 한 양상으로 어제 지하철 자리양보 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노인분들은 딱 지하철에 탈때 부터 새치기 하는것도 매일 보고
타서도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 시거나 등등. 이런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물론 100% 이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20대 분들중 지하철에 노약자,장애인 석 앉는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자의던 타의던 서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세대들의 나름대로 사회 변화 맞추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젊은세대로서 기존세대분들 한테 충분한 예우를 해 드려야 합니다.
기존세대가 없었으면 젊은세대는 없습니다.

아직도 기존세대 분들은 아직 변화의 추이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이렇게 말들 하죠.
' 나이 많으신 분들의 생각은 바뀌기 어렵다. 젊은 네가 맞추어 가라 '

PGR 회원분 들도 언제가는 노령 인구로 분류 되겠죠.
지금 신세대가 못마땅 하게 생각 하는것은 우리가 기존세대가 될때
바꿀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먼가가 앞뒤 맞지 않는 글 같은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5/14 22:48
수정 아이콘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지만..
조pd.친구여뮤비에서 나오는 그 분들은..
어찌 그렇게 춤을 잘추는것인가요?
그 어린친구2명.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와 친구분.
진짜 잘추시던데;; 어떻게 됀것이죠?
겜방사장
04/05/14 22:52
수정 아이콘
합성이죠
마린이랑러커
04/05/14 22:52
수정 아이콘
합성이죠...
(김도형 해설위원 버젼^^)
친구여 뮤비가 표절의혹이 있던데, 흠흠;
04/05/14 22:54
수정 아이콘
제목과만 상관있는 얘깁니다만-_- 친구여 가사 들을때마다 정말 옛 생각나서 울컥합니다...ㅠㅠ
04/05/14 22:56
수정 아이콘
역시나 합성이였군요;;
어린trmey;;; 순진해서 속았다는;;;
i_random
04/05/14 23:09
수정 아이콘
노래는 좋은 거도 같은데.. 가끔보면 조PD상업적으로 보입니다. 힙합뮤지션이 너무 상업적인 거 같아서 조금 꺼려지더군요.. 괜히 시선을 끌어서 엘범 더 팔려고 하고 괜히 튀는 짓 하고,(노래에 욕 넣고 통과 안 되니까 땡깡부리고, 노래속에 여자 연예인 넣어서 씹고 누구냐고 묻게 만들어서 물어보면 노코맨트라고 의혹만 증폭시키고.. 서태지씨와는 아주 대조적..) 이번에 인순이씨와 같이 음반 작업한 것도 음반 더 팔아먹겠다는 속셈으로밖에 안 보이네요...(뮤비는 정말 웃기더군요..)
개코랑 최자는 엘범낸다는데 어떻게 된 건지.....
저바다에누워
04/05/14 23:15
수정 아이콘
...피쳐링한 모든 가수들의 목적이 음반 더 팔아먹겠다는 건가요....-_-
심의에 노래 통과 안되서 땡깡부린 건 서태지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질럿파워
04/05/14 23:26
수정 아이콘
I_random/// 음반 더팔려고 하는 무법적인 수단이 과연 죄인가? 라느 생각을 갖게 하는군요
공공의마사지
04/05/14 23:26
수정 아이콘
노래가 많이 들어본거같아서 생각해보니 제가 가장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중하나인 '무한의 리바이어스' 오프닝음악이 떠오르는군요
04/05/14 23:28
수정 아이콘
힙합 뮤지션이 상업적인거 같아 꺼려지신다라고하면.아마 유명한 미국힙합뮤지션중에 좋아하는 사람정말 드물겟네요.
04/05/14 23:31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여담이지만;; 중독적입니다..)

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요즘 마스터 모드로 달리고 있습니다.
뭐 언제나 그래왔든 랩에 영어가 미친듯이 많으면 꼭 실패했지만;;
이건 압박이 없으므로..

요즘 알바하면서 하루에 10번쯤 듣다보니.. 노래방에서 부를노래에서
마스터 모드로 향하고;; 있더군요..

드렁큰 타이거의 하늘에서 내려오는 계단은 제 친구가 영어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서 둘이 불렀던 기억이 ㅠ.ㅜ

친구여는 인순이 파트를 맡을 동성친구는 없어서;; 노래 잘부르는 여자친구들중에 한명과 호흡을 맞추려 생각중입니다;; 요즘 바빠 노래방을 못갔더니;;

그 리 고

상업앨범이 상업적인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는건 저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이런 개그;; 지양을 쿨럭..)
박지헌
04/05/14 23:31
수정 아이콘
i_random님 조pd는 엄연한 대중가수입니다. 돈을 벌려고 하는 가수이고요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하군요.
04/05/14 23:37
수정 아이콘
돈안벌려는 척이라도 했다고 생각하시는걸 아닐지.. 조PD가 처음에 나올때 인터넷으로 유명해지고 어쩌고.. 다 떠서.. 대중가서로 인기도 얻고 음반도 팔고 하려는건 아니었을지..

그게 아니라는 어록이라도 있다면 보고 싶다는 ..(솔직히 조PD는 제 취향이 아니라;; 잘 모릅니다..)
04/05/14 23:39
수정 아이콘
친구여
세월이 많이 변했구려
같이 늙어간단말이 내게는 그저
먼 미래의 일일 뿐이였는데 얼굴의 솜털의 흔적도 없구려.
어느새 남자의 미래는 책임감과 무거운 중압감.
하지만 햇살은 저 높은곳에 각자의 이상을 위해 모두 떠있네.
자랑스러운 나의 친구들아.
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단다.
우린 일, 사랑, 사회가 이슈, 하지마는 인간적일 뿐일 실수는 모두 겪어야지.
너무 재수 없는 직장상사얘기... 별 수 없이 아저씨 되는게 뭐가대수?
이담에 소주 한잔할때까지 답장을 필수! always miss you!!

..

세월에 무감각 해져가네.
현실의 삶과 이상속에, 아련한 추억이 너무그립네.
친구들과 뛰놀던 그동네... 바쁘게 지내온 나날속에 지난날은 돌아보지 못했는데..
어느날 잠에서 깨어날때 꿈에서 본듯한 나의동네.. 찾아가봤지 친구들과 같이,
너무 큰 기쁨으로 가슴이 뛰었지. 데자뷰 느끼고 추억의 자리에서 흐느끼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물고 해지며는 소주병 나발을불고..
여기 추억과 바닷바람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네 인생에 뭐가 더있나..
돈?명예?미래? 따위야 말로 영원할순 없소.
저 다이아몬드와 같이 somethings never chang yo!

..

이젠 뭘하더라도 그 시절 같을순 없으리오
이젠 바쁘더라도 가끔 전화를 해보시오
이젠 뭘하더라도 그떄와 같을순 없으리오.
이젠 바쁘더라도 우리의 추억을 기억해줘. 친구여...

-가사가 너무 좋더군요.


I_random// 할말이 없네요. 조PD가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노래도 충분히 좋고, 뮤지션으로서의 역량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거 잘 아실텐데요?
저도 힙합에 꽤나 관심이 있고 좋아라 해서 하는 말인데,
가끔 보면 힙합은 헝그리하고 언더그라운드적(?)이여야 무슨 진정한 뮤지션인줄 알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힙합앨범이 안나가는줄 아십니까? (얼마전에 에픽하이 앨범을 듣고 대박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팔리더군요..)
대중화에 실패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저는.. 힙합이라는 장르와 사람들이 더
친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조PD나 드렁큰타이거, 리쌍, JP(좀 다른경우긴 하죠)
의 대중적인 힙합은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수로서 상업적이라고
비판받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힙합가수라고 무조건 헝그리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다이나믹듀오는 조만간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CB매스를 좋아라 ~ 하던 사람으로서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만 커빈은 좀 싫어지는군요.
저바다에누워
04/05/14 23:48
수정 아이콘
커빈 설마 혹시 다시 나온답니까?
아. 정말 싫은데.
커빈이 정말로 과하게 상업적이죠...-_-
04/05/14 23:51
수정 아이콘
아니요.

커빈도 좋아라 했었었는데, 커빈이 한짓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싫어진다 이 말입니다 -_-)┘
NeedlessEmotion
04/05/14 23:53
수정 아이콘
I_random//최자랑 개코는 다이나믹 듀오라는 그룹으로 17일날 음반발매한다던데요 아~ 그리고 상업성을 얘기하자면 다먹고 살자고 하는짓이죠힙합이 빨리 대중화가 되어야 할텐데.. Peace~!
04/05/15 00:05
수정 아이콘
약간 다구리 모드;; 이제 자제하는것도 ^^:
04/05/15 00:09
수정 아이콘
검은소리 아시나요? 제가 한국힙합안들은이 오래돼서 커빈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겟지만.검은소리 앨범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아직도 다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네요.97년인가 아무도 힙합을 취급하지 않던시절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서 발매된 검은소리 사실상 우리나라 힙합의 태동이라 생각되는데...우리나라에서도 이런음악하는 사람있구나 하고 반했던기억이 98년 2집에서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아실만한 주석 커빈 가리온 아이삭 등등 그 시절에 감동은 정말 최그엿습니다.
DeGenerationX
04/05/15 00:13
수정 아이콘
'친구여 세월이 많이 변했구려'
이 부분 딱 맞죠...
1집이랑 이번 앨범을 생각해보면...

본문과 상관없지만 힙합 좋아하시는분들 많아서 물어봅니다만
국내에 E-40과 8Ball 음반을 살수있는곳 있나요?
인터넷에서는 못 사는 형편이라...꼭 구하고 싶은데
04/05/15 00:15
수정 아이콘
전 요새 힙합을 듣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한 반년전쯤인가? 아는 형이 시디를 복사해달라면서 에픽하이 엘범을 받은게 시작이였죠.. 복사하면서 심심해서 들어봤는데.. "허걱~ 좋다-_-" .. 그후로 힙합 엘범들을 하나둘씩 사나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에픽 엘범만큼 만족스러운 엘범은 없더군요^^~ 이번에 17일날 나오는 다듀 엘범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답니다~ 혹시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엘범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여~^^ 외국 엘범도 좋답니다~
DeGenerationX
04/05/15 00:20
수정 아이콘
열악한 환경에서 발매된 앨범이라면 Tiger JK의 솔로앨범이 월씬 더 앞섭니다.
제가 알기로는 92년인가 이때 첫 솔로앨범을 국내에 내놨습니다.
당연히 망했고
거의 모든곡이 DT 1집때 다시 실렸고...
저바다에누워
04/05/15 00:20
수정 아이콘
전 디지를 무척이나 좋아라 한답니다. 후훗.

그리고 조PD 이번 앨범의 압권은... 파라다이스란 노래입니다.
소이와의 염장질을 아주 대놓고....-_-
하아.. 먼 산만 볼 뿐...
루시퍼
04/05/15 00:28
수정 아이콘
친구여는 파트2에 담겨진 노래입니다. 조pd1집때의 색깔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1을 들으시면 됩니다. 파트1은 매니아용, 파트2는 일반대중용....
04/05/15 00:57
수정 아이콘
외국 힙합들으시려면 상아 레코드 찾아가보세요.제가 힙합안들은지 오래돼서 모르겠지만 라이센스 이외의 힙합 앨범을 구할수있는 유일한 곳이라 생각되고 E-40의 앨범은 당연히 있을겁니다.예전에는 압구정역 3번출구에 있엇는데 현재는 이전한것같던데 홈페이지가봐서 알아 보시면 될거에요.근데 라이센스 앨범이 아니면 가격이 천차만별에 비싼건 무지비싸죠.저도 고등학교때는 정말 시디사느라 무지 가난햇던기억이나네요.
원초적비듬
04/05/15 01:15
수정 아이콘
뮤직비디오에서 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와 꺽기춤을 선사하는 엽기적인 노래로 제 머리에 박혀 있는.. ^^;;
수요일
04/05/15 02:30
수정 아이콘
검은소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하이텔 검은소리 클럽 없어진건가요..?
힙합음악 듣기에는 좋았는데.......
이준희
04/05/15 03:14
수정 아이콘
상업성이라..허허 돈벌려고 음반낼때부터 상업이었습니다..^^..그냥 랩만하고싶으면 언더에서 음반안내고 그냥 랣만해야하는겁니다..음반낼때부터 모든가수는 상업성이 잇는겁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팔려고 음반만드니까요...
ArchonMania
04/05/15 03:26
수정 아이콘
인순이씨 보컬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푹 빠져버린 노래입니다. 뮤직비디오도 (표절 의혹이 일고 있을 망정) 대단히 괜찮다고 느껴지구요.
조pd 랩 실력도 많이 늘었지만 정말 인순이씨의 그 가창력은!!!!
04/05/15 04:04
수정 아이콘
i_ramdom씨는 그냥 스포츠신문 정기구독 하시길 권합니다
그러기 싫으시면 조pd1집부터 이번에 나온 앨범까지 듣기를 바랍니다
친구여 수록된 앨범하고 님이 말하신 여자연예인이나 씹고 이슈거리나 만든다는 그 곡이 수록된 앨범 따로 나온건 아시죠? 그 앨범 19세 이용가 인것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라디오는 물론이고 케이블에서도 전파를 타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그럴수록 앨범 홍보할 곳은 줄어드는데 앨범 더 팔겠다고 괜히 그런 내용의 노래를 수록해서 앨범을 내놓겠습니까?
설령 그렇다해도 욕들어 있거나 여자연예인 씹은내용의 노래라고 앨범을 덥석사는 분들이 오히려 이상한거 아닙니까? 홍보로 인터넷이 더없이 좋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벅스뮤직이나 mp3로 쉽게 들어볼수는 있으니깐요...어차피 좋아하는 음악하는 사람의 앨범을 구매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으니...
04/05/15 04:0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말했지만... 정해져 있다고 쓴건 제가 오버좀 했다고 봐주시길...
좋은 노래가 들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앨범이 팔리겠죠
04/05/15 08:47
수정 아이콘
i_random//
힙합가수는 뭐 풀 뜯어먹고 산답니까 ?
그럼 이번에 김범수씨 피쳐링 받은 주석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
상업적이다 . 힙합가수가 웬 사랑 타령이냐 .
리스너들이 하는 말들 중에서 가장 듣기 역겨운 말입니다 .
리스너라 부를 가치도 없죠 .
04/05/15 10:52
수정 아이콘
쩝..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힙합에 대해 잘 모르는 저지만 자꾸 댓글로 올린 글에 대해 공격적인 글로 가득해진다면 어느 분이 자신만의 생각을 올릴 수 있겠습니까. 좀 릴렉스 해지자구요.
그런 의미에서 그림 한 장...

  .ㆍ' ' ' ' ' ' ㆍ
.'         '
.'          '.
:           '.
: ㆀ ─━┘ .,└━─  :
'.          .'
s'*....└────┘....*V
Marine의 아들
04/05/15 14:01
수정 아이콘
크하하 만득님의 댓글에 올인-_-a
임진록보단임
04/05/15 17:44
수정 아이콘
조피디나 서태지나 따지고 보면 같은 유형일텐데...완전 대조적이라고 말한것은 좀 의문이네요.
Mitsubishi_Lancer
04/05/16 01:27
수정 아이콘
i-random// 할 말이 없군요..-_-
Toast Salad Man
04/05/16 09:20
수정 아이콘
i-random님...할말을 잃게 만드시는 군요.스포츠 신문에 너무 오염되셨군요.에효...
ΣOnegai
04/05/20 17:43
수정 아이콘
가끔 보면 i-random님 때문에 싸움나는일이 가끔씩 잇는듯한데요(나만 그런가-_-?)
다음에는 잘 생각해보시고 글 좀 쓰시길.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00 조PD '친구여' 노래를 아시나요? [38] 여미3623 04/05/14 3623 0
4499 스타크래프트와 e-sport의 즐거움은 계속되어야 한다. - part2 [1] 비오는수요일3317 04/05/14 3317 0
4498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란? [118] letsbe05068 04/05/14 5068 0
4497 팀플은 무엇인가. [17] 비엔나커피3146 04/05/14 3146 0
4496 [관전기를 빙자한 중계기] 박성준 vs 최수범, 남자이야기 [18] 달라몬드3989 04/05/14 3989 0
4495 우승자 징크스는 좋은 징크스?? [23] RrpiSm.준호★3707 04/05/14 3707 0
4494 pgr 여러분들께 자작 맵을 한 번 평가받고 싶습니다.(수정:스샷 추가) [8] 디미네이트3193 04/05/14 3193 0
4493 [주의!논쟁있음]당신의 세상은 그렇게 언제나 확실하고 정확합니까? [32] 초콜렛2959 04/05/14 2959 0
4492 MSL 조 추첨식 사진+후기 [10] Eva0104558 04/05/14 4558 0
4491 [패러디]플토혐오증 -_-..; [14] Lunatic Love4479 04/05/14 4479 0
4490 현재 스타크래프트.. [7] 심현보3106 04/05/14 3106 0
4489 강민선수...아~~~괴롭다~~~!!! [15] 피플스_스터너7454 04/05/14 7454 0
4488 mbc game 조지명식이 바뀌었으면 하는점... [7] 거짓말같은시2930 04/05/14 2930 0
4487 생각을 바꾸자, 스타일을 만들자.(1) - 저그의 잠재유닛 퀸 [25] Kai4453 04/05/14 4453 0
4486 [잡담] 왕의 귀환 [21] 낭만드랍쉽3195 04/05/14 3195 0
4485 Hasus21 제안 합니다~ [37] 4그레이3097 04/05/14 3097 0
4483 [잡담] 테란혐오증.. [40] bloOdmOon4272 04/05/14 4272 0
4482 투명 고양이 미유(美柳) - 치료의 자격 [17] lovehis3632 04/05/14 3632 0
4481 이승원 해설위원에 대하여. [118] 짱구는 옷말려7593 04/05/14 7593 0
4480 이거...상기해 보도록 하죠. [7] 왕성준3608 04/05/14 3608 0
4479 "너만은 살아야 " 누나와의 약속 [11] 이웅익3389 04/05/13 3389 0
4478 나의 스타이야기. [8] pailan3571 04/05/13 3571 0
4477 엠겜이 2% 부족해 보이는 이유. [83] 초콜렛6822 04/05/13 68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