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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01 17:17
음 나다와 옐로우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음 박서의 하락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온게임넷랭킹에서도 옐로우가 많이 떨어지겠군요..
03/12/01 18:27
스타리그광팬-_-v님 댓글이 중복되는 관계로 한개정도는 지워주심이 어떠할런지..^^;
장진남, 장진수 형제가 나란히 붙어있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03/12/01 19:12
AMD가 석권~! 했군요. 10위대 후반 ㅡㅡ;
엘키가16위 그르르르가 17위 진수진남님이 18,19위 ㅋ 건담님은 23위군요'';;; 그런데 그르르르가 진수진남님보다 높네요?'';; WCG의 여파인가?
03/12/01 21:49
솔직히 전 케이피지에이 랭킹보단 피지알의 랭킹에 신용이 갑니다....
우승한번이면 랭킹이 13등이나 상승하다니.........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03/12/02 00:39
KPGA는 그 달을 기준으로 하여 최근 1년의 기록으로 순위를 매깁니다.
각 대회마다 차등 포인트를 부여하구요. 상금 등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등 포인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즉, 랭킹에 대한 기준은 알 수 없습니다. 이용범선수가 wcg 우승 후 8위로 핫데뷔, 최연성선수가 msl 우승을 하여 13계단 뛰어오른것으로 보아 wcg 포인트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추측만 할 뿐입니다. 저 역시 kpga 랭킹보다는 pgr, 함온스 랭킹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kpga랭킹은 이름값이지요.
03/12/02 03:56
최근의 성적을 따지는 KPGA랭킹이 더 좋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PGR랭킹이 명성을 중시한게 아닌지.. KPGA랭킹은 윗분말대로 현재의 대회성적을 가장잘 나타내준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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