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를 보다 보면..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나오는 연예인이나,

프로게이머,축구 선수등이 있다.

하루에도,,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목걸이를 차고 나오는걸

많이 봤다.

축구선수 이천수, 최태욱, 송종국, 최성국, 안정환등이 있고,

탈렌트는 강동원, 이진, 성유리, 이광기, 임호, 김태희, 변정수, 이태란, 명세빈등등...

가수는 전진, 에릭, 엔디, 토니안등이..목걸이를 하고 나온걸 보

았다.

그외에도 정말 많은 사람이 걸고 나온다.

그 목걸이는 신앙의 표시 일까? 아님 단순한, 악세사리 인가?

아무래도 전자 쪽이 아닐까 ,싶다.

기독교든.불교든..종교를 가진 사람들은...늘....봉사 하려는 관념을 안고 살아 가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연예계 또는 스포츠 계의 .... 종교인들이....... 인기뿐이 아니라

사회에 소외 되고,,, 아픔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힘이 되는 활동을....

했으면... 사회가 더욱더 아름다워 지리라 본다...^^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