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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2 15:00
랭킹 31위(?)인 박지호 선수가 진입하지 못 한것이 아쉽군요...^^
토요일에 듀얼 잘해서 스타리그 진출하여....7월에는 순위 안에 들 수 있길 기대!!!^^ (그러고보니 이고시스는 순위안에 한명있군요...1위 박성준)
05/06/02 15:22
july가 1위 한지가.. 벌써 3개월째인가요?
박성준선수 OSL 먹고 장기집권 합시다 +_+ KTF엔드SKT1님//그 포인트는 이미 예전에 합계되었고.. 이윤열선수의 포인트는 지난달과 똑같습니다. 대신 다른 선수의 점수가 좀 더 오른거죠~
05/06/02 15:35
박성준선수의 천하가 계속될 거 같네요...
OSL 우승만 하면 장기집권이 될 거 같구요. 최연성선수는 최근 주춤한 상황이고, 서지훈선수는 WCG 포인트가 11월랭킹부터 빠지게 될테니깐요.
05/06/02 15:36
이윤열 선수 랭킹 5위.. 잘못하면 밖으로 밀려날 수도.. 와 새삼 놀랍네요 -_-;;
그리고 박태민 선수 은근히 계속 오르고 있군요. osl 우승하고 더 오릅시다!!
05/06/02 15:40
느낀 점... 서지훈 선수의 꾸준함. 이윤열 선수의 하락이 놀랍다. 10위 안에 sk텔레콤이 4명.. 김환중 선수에게도 관심좀...
10위 안에 테란 5 저그 3 프토 2 20위 안에 테란 4 저그 3 프토3 그대로 s급 a급 하면 될 듯.. 송병구 선수는 언제 30위권 안에 들어볼까..
05/06/02 15:57
7,8월쯤 되면 박성준선수의 우승포인트가 빠지고 최연성선수의 포인트도 내려가면 1위싸움 치열하겠네요...
서지훈선수 11월전까지는 3위권내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윤열선수의 5위는...적응 안되네요..^^
05/06/02 16:19
추가 : 전상욱 선수의 포인트는 국내선발전 우승과 세계본선 준우승의
영향때문입니다. 그리고...금요일 이기게 된다면 더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당장은 아니겠지만...).
05/06/02 16:28
온게임넷 우승,엠비씨게임 우승 ,스카이 프로리그 우승, WCG우승, 프리미어리그,를 모두 우승하는 천하통일을 과연 누가 이룰것인가
05/06/02 16:48
아..이윤열선수..다음달에는 더 떨어질 것 같은데..-_-;;
역시 이런 날이 오는군요;;;;; (전 윤열선수가 항상 3위 안에만 들줄 알았....-_-;)
05/06/02 17:28
저렇게 쟁쟁한 선수들 속에서도 좋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정석,홍진호,임요환선수를 보면 참 꾸준하다고 생각되는구요(흔히 노장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중에...)
05/06/02 21:09
박성준 선수 이번 OSL 우승하면 장기적으로 굳히기 할 수 있겠고.
박태민 선수 정말 무섭게 오르고 있네요~ 만약 이번 OSL 우승한다면, 2위까지 노려볼 수 있나요?
05/06/03 03:30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이윤열선수가 박태민 선수보다 낮은것을 인정을 못하겠군요.. 어떻게 따져봐도 말이 안됩니다.. 쫌 점수합산같은것을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05/06/03 15:27
WCG선수 선발전도 적용이 된듯 싶은데... 8월경에... 그거 끝나면,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선수들도 랭킹이 떨어지겠죠.
05/06/04 05:36
헛 윤열 선수가..5위; 많이 떨어지셨네요 ..
그리고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오르는 박태민선수의 기세가 무섭군요. 이번 OSL도 4강 이상 성적을 거두셨기에 좀더 오를수도..있을듯 하지만.. 서지훈선수도 4강 확정지으셔서 모르겠네요..흠..;;근데, 저도 흐르는 물처럼 님의 말씀대로 이윤열선수가 박태민 선수보다 점수가 낮은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온겜 우승 엠겜 준우승의 이윤열선수, 엠겜 우승 온겜 3위 박태민 선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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