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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3 02:20
3번이..;;; CM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재미있겠네요^^
특히 아마에서 새로운 선수를 발굴해서 키우는...이 부분은 현존하는 베틀넷 고수분들의 아이디를 빌려와야되는건가요;;;
04/04/23 03:49
조금전까지 동생이 CM하고 있어서 그만하라고 소리버럭-_- 지르고 왔는데;; 프로게이머 버전이 나오면 제가 중독될지도 모르겠네요..^^;;
04/04/23 09:33
CM이라는 이름을 어린 학생들도 많이 오는 PGR에 쓰시다니요..
그 뒷감당을 어찌하시려고...--;;;; 그나저나 저도 이 글의 요점이 자꾸 PS3으로 보여지기 시작해서.. 불끈..--+
04/04/23 12:35
CM이야기 인줄 클릭을 했더니..;;;
전 CM을 소장하고 있는 유저로서.. 일명 페인 양성게임이지요...한번 빠지면 해아릴수 없는;;;
04/04/23 12:40
하하 전 본문보다도 올라오는 리플들이 절 웃게 만드는 군요...저도 요즘 실연으로 힘들어하고 있어서 위에분이 말하신 미괄식 구조의 글에 분노하고 있었는데 리플들때문에 다 풀리는군요......^^;; 눈에 띄는 리플중에 폭소클럽의 블랑카의 말투를 인용한 것도 보이는군요..
04/04/23 14:59
우후후-ㅁ- 저는..유베로 트리플해봤습니다-ㅁ-vvv 물론..CM 01~02 K-LEAGUE였지만요;; 그 다음 대회에서..로마에게 뒷덜미를..우승문턱에서 제대로 얻어맞고 주저앉았지요.. 챔피언스컵에서는..(01~01는컵^-^)결승전에서 바르샤한테 패배.. 이탈리안컵에서는..결승에서라치오에게....패배를.. 그뒤로 02 지워버렸죠-_-;
04/04/23 15:05
잘되길 빌께요^^;
정말일까? 정말이냐구? 정말이냐니까!! 아닙니다.ㅠㅠ...칼을 갈고 있다.(분노게이지 0.6425%상승중)
04/04/23 17:20
mcsiki님//p.s3번에 관련하여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이제 피지알 솔로부대의 공공의 적이 되버렸습니다.. 댓글들..잘 보고계시죠-_-+++
04/04/24 10:39
CM의 중독성은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겠죠. 저도 CM 때문에 허비한
시간이 아까워서 눈물을 머금고 지웠지만. 요즘도 하고 싶다는. ㅜ.ㅜ 꾹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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