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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1 01:12
이럴때는 강대국이 부러워 지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슬픔니다. 조금더 넓게 포용력을 가지지 못하는 내자신도 밉고 기타 강대국에 밀리는 자국의 나약함도 밉습니다.
04/10/21 01:15
시사투나잇 거의 매일 보는데요.. 딱 오늘 못볼게 뭐랍니까.. 억울합니다. ㅠ.ㅜ
시사 투나잇은 저번에도 기사 내보내더니.. 아무래도 소속 피디분께서 이쪽에 관심있는게 아닐까 하는..
04/10/21 01:20
근데 접때 한중전 취재한 그림보면서도 느낀건데요.
관심은 있는 것 같은데.. 이쪽 정황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뭐 그래도 반갑긴 반갑데요..
04/10/21 01:46
못보신거 같은데 팬택 앤 큐리탤 입촌식 나올때도 자막에 p모통신사라고 나왔습니다. KTF의 언급이 없어던 것은 그 기사 내용이 최근 창단한 팀에 대해서 소개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근대 방송내용 중에 wcg에서 겨우 2등에 그쳤다는 말은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04/10/21 03:20
<시사투나잇> 멋진 프로그램이죠. 흐흐~
근데 마지막에 박정석 선수는 천막(?) 대기실 같은 곳이었는데 분장하기 전인지 지워졌는지 그 잘생긴 얼굴이 아쉽게도 조금은... 아무튼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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