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4/05 19:10:50
Name relove
Subject 오늘 마이너/메이져 결정전 선수들 간의 전적.
<선수간의 전적은 pgr전적검색을 참고했습니다.>
최수범 vs 서지훈 = 0-2
최수범 in Luna : 1패(대 테란 : 전적없음)
서지훈 in Luna : 전적없음

한동욱 vs 박신영 = 0-0
한동욱 in U-Boat2004 : 1패(대 저그 : 전적없음)
박신영 in U-Boat2004 : 1패(대 테란 : 1패)

김동진 vs 최인규 = 0-1
김동진 in Detonation : 1패(대 플토 or 테란 : 전적없음)
최인규 in Detonation : 1패(대 테란 : 1패)

박성준 vs 나경보 = 0-0
박성준 in Enter the dragon : 2승(대 저그 : 전적없음)
나경보 in Enter the dragon : 1승 3패(대 저그전 : 전적없음)

PS1 : A이하 생략님.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거 찾기도 힘든데...
PS2 : 김동진 vs 최인규 이 경기 얼마전 까지만 해도 두선수 같은 팀이였는데요.
PS3 : 프로토스가 안보이네요. 최인규 선수가 하려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경락마사지
04/04/05 19:14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 대 최인규 선수 한번 했지 않나요?...
그런거 같은데..-_-;;; 남자이야기에서 한 거 같음;;ㅡㅡ;
04/04/05 19:17
수정 아이콘
수정 했습니다.
카나타
04/04/05 19:25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는 올라갈만한 선수는 거의다 메이저리그로 올라갔죠..
CoNan_ShinGO
04/04/05 20:04
수정 아이콘
김동진 vs 최인규 전 아마 남자이야기에서 한거 맞을껍니다
(챌린지 B조 였던가 -_-)a
04/04/05 20:45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 루나에서 승 있습니다.
김성제 선수 상대로 깔끔한 플레이로 마이너리그에서 승리했는데.
그랜드슬램
04/04/05 21:40
수정 아이콘
nting 님 말씀처럼 그때 김성제 선수 상대로 벌처가 두갈래 길중에 한길로 돌아가서 이긴경기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1 종족밸런스를 역행하는 데토네이션 [15] 섹쉬한 뇌4945 04/04/05 4945 0
3510 소년탐정 김전일 내 스스로의 재조명 [42] Ace of Base4750 04/04/05 4750 0
3509 [잡담]추리 좋아하세요?? [40] 저그맨2991 04/04/05 2991 0
3508 [소설] 열정, 혹은 슬픔. [4] 조수민3189 04/04/05 3189 0
3507 Kurt Cobain. 1967.2.20~1994.4.5... [24] 왓더헬3685 04/04/05 3685 0
3506 이승엽 2호홈런~! [26] 락앤롤4604 04/04/05 4604 0
3505 처음으로 pgr에 글을 올리네요 ^^... [1] 홍돼지3925 04/04/05 3925 0
3504 프로토스! 이제는 날개를 활짝 폈내요. [10] 도루묵~!3174 04/04/05 3174 0
3503 노매너와 최선을 다하는것의 차이..? [13] 감동은요환2851 04/04/05 2851 0
3502 오늘 마이너/메이져 결정전 선수들 간의 전적. [6] relove3036 04/04/05 3036 0
3501 About 김환중 선수... [9] 귀족테란김정3385 04/04/05 3385 0
3500 [잡담] 여행을 떠나요. (제2차 안동영주여행대전) [14] 글곰2310 04/04/05 2310 0
3499 "What do you want to do" [12] 수학선생님3229 04/04/05 3229 0
3498 은하영웅전설 온라인 홈피 개설!!!(베타 임박) [18] optical_mouse3006 04/04/05 3006 0
3497 비상하라 강민 [13] 박서vs마린3853 04/04/05 3853 0
3496 노자와 스타크 산책 人之生也柔弱 [9] 총알이 모자라.3032 04/04/05 3032 0
3495 [소설 프로토스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supply 8/10) [8] 작고슬픈나무3321 04/04/05 3321 0
3494 미래에 관한 이야기 [1] CasioToSs3038 04/04/05 3038 0
3492 4월 5일. 식목일 입니다. [9] 서창희2823 04/04/05 2823 0
3491 e-sports의 미래는? [14] 김연우4633 04/04/05 4633 0
3490 소스유출이라는 거 들어는 봤습니다. [11] ILoveDreaD3429 04/04/05 3429 0
3489 아실지 모르겠지만.... [13] Movingshot3139 04/04/05 3139 0
3488 나의 꿈... [12] 뜨리커풀3015 04/04/05 301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