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GR21 여러분 기억 하실 분은 있을지 모르지만
저번 달에 어떤 여자 분을 좋아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그 후 저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동안 열심히 돈을 벌어서 비싸지는 않지만 작은 반지와
장미송이를 들고 그녀의 생일날 고백을 하였습니다.
4월 9일 밤 11시 정도
그녀와 저는 친구 사이 였습니다.
그 날 저는 그녀가 좋다구 말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성공 하였습니다 ^^*
워래는 저 혼자 정리하려구 했는데 PGR21 여러분들
꼬리말을 읽으면서 고백을 안하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아서
PGR21여러분들은 좋은 분들 이라고  말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녀와 제가 영원히 연인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황숙현 숙현아 정말 내 마음 받아줘서 고맙다.
그리구 진심으로 사랑하다.
PGR21 여러분들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