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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32 드디어 내일이 결승이군요. NaDa의 승리를 기원하며... [34] 강용욱2823 04/04/17 2823 0
3831 오늘 헥사트론의 프로리그 경기에 대해서... [17] Planner4096 04/04/17 4096 0
3829 프로리그 오프닝 최고네요. [87] RayAsaR8187 04/04/17 8187 0
3828 굉장했던 프로리그 [19] 포아5367 04/04/17 5367 0
3827 레퀴엠을 지지합니다. [13] 단수가아니다.2955 04/04/17 2955 0
3826 2개월이라는 시간이.. [7] SummiT[RevivaL]3105 04/04/17 3105 0
3825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15] To_heart2799 04/04/17 2799 0
3824 누군가의 빠와 팬... [19] 나-전직임빠3011 04/04/17 3011 0
3823 또다시 기다림의 3개월이군요 대마왕님 [12] 대마왕조아3084 04/04/17 3084 0
3822 소중한 사람...^^ [1] 리부미2827 04/04/17 2827 0
3821 바람의계곡 밸런스 문제.. [8] 약골테란;;3329 04/04/17 3329 0
3820 원작자의, 바람의 계곡을 위한 변명 [22] Forgotten_11024 04/04/17 11024 0
3819 [잡담]각 팀별로 필요한 몇가지. [8] relove3315 04/04/17 3315 0
3818 역대 최악 벨런싱 맵은? [18] BaekGomToss3647 04/04/17 3647 0
3817 프리매치 맵의 특징들 [2] 김연우4288 04/04/17 4288 0
3816 꿈이 이루어 지기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프토 of 낭만3480 04/04/17 3480 0
3815 드디어 pgr에 처음 글을 써보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7] 김동혁3123 04/04/17 3123 0
3814 어느 당을 찍으시겠습니까? [45] 전유3110 04/04/17 3110 0
3813 [잡담] 추억의 고전게임에 대한 몇마디 긁적임.. [29] bloOdmOon5333 04/04/17 5333 0
3812 [잡담] 童顔(동안)으로 인해 겪은 헤프닝들... [32] 임마라고하지3074 04/04/17 3074 0
3811 아...! 바람의 계곡... [18] swflying3045 04/04/17 3045 0
3810 목련이 지고 난 후... [6] pailan2952 04/04/17 2952 0
3809 2002년 : <게임, 그 새로운 문화> 그리고 김창선 님 [6] Artemis3215 04/04/17 3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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