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5/08 18:57:04
Name 문제출제장
Subject ----5월 8일 스타크래프트 학력평가 문제----
-----2004년 5월 8일 스타크래프트 학력평가 문제지----- 반   번호       이름  
o문항에 따라 배점이 다르니,각 물음의 끝에 표시된 배점을 참고하세요.2점과 4점 문항에만 점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점수 표시가 없는 문항은 모두 3점입니다.만점은 34점임..

[유닛 영역]
1.다음은 '스플래쉬 공격력을 가진 유닛들'에 관하여 학생들이 조사한 자료이다.이를 통해 추론한 스플래쉬 유닛의 성격을<보기>에서 모두 고른것은?
-시즈탱크같은 테란 지상 스플레쉬 유닛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물량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윤열,최연성등의 물량 괴물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시즈탱크는 물량 괴물들에게는 빼놓을수 없는 유닛으로.3부대 이상 생산되면 퉁퉁포만으로 적의 기지를 쓸어버릴정도로 무시무시한 유닛이기 때문이다.테란 게이머들의 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즈 탱크는 매우 유망한 지상 스플레쉬 유닛이 될것이다.
-커세어라는 비행체가 인기를 얻고 있다.주로 섬맵 저그전에 많이 쓰이며..저그의 공중유닛인 뮤탈이나 오버로드를 잡는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디스럽션 웹은 대공,대지 방어건물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로 많은 분야에 사용이 된다..예컨데,프로토스 유저가 섬맵저그전에서 캐리어생산 체제로 가는데,스커지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커세어가 항상 필요하다..
--------<보기>-------
ㄱ.디스럽션 웹의 영향력이 커질것이다.
ㄴ.스플레쉬 유닛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ㄷ.지상과 공중이 수요의 대상이 되고 있다.
ㄹ.스플레쉬 유닛을 많이 뽑는 유저와 프로게이머만이 생존할 것이다.
①ㄱ,ㄴ ②ㄱ,ㄷ ③ㄴ,ㄷ ④ㄴ,ㄹ ⑤ㄷ,ㄹ

2.다음<보기>의 능력치를 가진 유닛의 특징으로 바른것은?[2점]
<보기>에너지:60 ,생산비용:100미네랄,50가스,인구수 1,생산시간 40초,자폭공격
①저그의 유닛으로 특정유닛이 특정건물을 먹음으로써 생산이 가능하다.
②스파이어가 올라간뒤 나오는 유닛으로 커세어를 동반안한 캐리어 러쉬에 효과적이다.
③방송경기에서 매우 잘 쓰이는 유닛이다.
④이 유닛이 자폭해서 한방에 죽일 수 있는 유닛은 10가지다.
⑤자폭 스플레쉬 범위는 핵폭탄의 스플레쉬 범위랑 차이가 미미하다.

[계산 영역]
3. 2-2업 레이스가 3-3업 캐리어를 때릴때 캐리어가 입는 대미지(아머)를 구하면?[2점]
①16   ②17   ③18   ④19   ⑤20

4.어느 배럭스에서 금년 초에 메딕들의 월급을 x%만큼 인상하였다.그러나 몇 달 후에 갑자기 배럭스에서 어려운 사정이 생겨 월급을 다시 y%만큼 인하하였다.인하한 월급 액수가 작년 월급 액수에 비해 적어도 5%이상 인상한 액수라 할 때,x,y의 관계식으로 옳은 것은?(단,x>5,y>0)[4점]
①(100+x)(100-y)≥10500  ②(100+x)(100-y)≥105  ③(1+x)(1-y)≥105
④(100-x)(100+y)≥10500  ⑤(100-x)(100+y)≥105

5.지상 1000m높이의 드랍쉽에서 낙하한 마린의 t초 후의 지상으로부터의 높이는 1000-5t²(m)이며 지상 100m이상 200m 이하의 높이에서 낙하산을 펼치기로 했다.1초마다 하나,둘,---을 세는 연습을 꾸준히 한 마린이 드랍쉽에서 낙하한 후 1초마다 하나부터 세기 시작했다면 몇을 셀 때 낙하산을 펼쳐야 하는가?
①열하나  ②열둘  ③열셋  ④열넷  ⑤열다섯

6.어떤 피씨방에서 두 사람이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여 n번째 게임에서 이긴 사람에게 2^n-1*1000원을 상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하였다.A,B 두 사람이 이 행사에 참여하여 6번의 게임을 끝냈을때,A가 B보다 19000원을 더 많이 받았다면 A가 이긴 게임은?(단,각각의 게임에서 비기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4점]
①제1회,제4회,제6회  ②제1회,제3회,제5회  ③제2회,제4회  ④제5회,제6회 ⑤제4회,제5회,제6회

[스타리그 영역]
7.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는 맵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보기] 스타팅 포인트 12시 3시 6시 9시의 반섬맵,정글 타일 사용,4인용맵,한빛배~코크배까지 2시즌 사용
--ㄱ.임요환이 높은 승률을 자랑한 맵으로 이맵에서 환상적인 드랍쉽 컨트롤을 선보였다.
--ㄴ.박용욱과 임요환이 50분의 장기전을 펼친 맵이다.
--ㄷ.이맵은 2002년 스타리그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①ㄱ ②ㄴ ③ㄱ,ㄴ ④ㄱ,ㄷ ⑤ㄴ,ㄷ

8.다음중에서 코크배 16강에 진출한 프로게이머는?[2점]
①최인규 ②이창훈 ③김동수 ④한정근 ⑤정영주

9.보기의 프로게이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것은?
[보기]나는 2001년도에 데뷔하여 준결승에서 임요환 한테 진 뒤 3,4위전에서 기욤과 홀 오브 발할라에서 50분의 혈투를 벌인끝에 기욤한테 지고 4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①저글링 대장으로 저글링을 뛰어나게 잘 쓰기로 유명하다.
②강력한 대나무류 테란으로 프로토스들을 벌벌 떨게 했다.
③코크배에서 조정현과 3,4위전을 펼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그뒤로 자취를 감춘인물이다.
④프로토스 게이머중에 저그전이 뛰어나며 현재 T1팀 소속의 프로게이머다.
⑤코크배에서 임요환에게 3:2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10.다음은 2001스카이배 결승전인 김동수와 임요환 경기의 맵 순서를 기록한것이다..다음 중 맵 순서를 올바르게 짝지은것은?
①인큐버스->네오버티고->사일런트볼텍스->크림슨 아일즈->인큐버스
②인큐버스->크림슨 아일즈->사일런트볼텍스->네오버티고->인큐버스
③네오버티고->사일런트볼텍스->인큐버스->크림슨 아일즈->인큐버스
④크림슨 아일즈->인큐버스->네오버티고->사일런트 볼텍스->크림슨 아일즈
⑤인큐버스->사일런트볼텍스->크림슨 아일즈->네오버티고->사일런트볼텍스

[탐구 영역]
11.다음의 프로토스VS저그유닛들의 전투에서 저그가 이기는 경우는?
①온리 캐리어 3VS스커지 6②다템 3VS오버로드 동반 노업 저글링 6
③드라군 15VS뮤탈 9 ④아칸 7+질럿 12VS울트라 18+저글링 34⑤없음

[영수는 같은수의 드라군과 벌쳐의 싸움에서 드라군이 이기는 사실로 부터"드라군은 벌쳐에 강한 상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가설을 세우고,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실험하였다.]
(실험과정)
-ㄱ.벌쳐와 드래군의 수를 4:4,8:8,16:16으로 늘려가면서 실험한다.      
-ㄴ.벌쳐와 드래군의 업글 상태는 아무것도 업 안된 상태로 한다.
-ㄷ.벌쳐와 드래군의 싸움에서 벌쳐가 줄어든 수와 드래군이 줄어든 수의 차이를 비교한다.
-ㄹ.실험결과 드래군이 줄은 숫자보다 벌쳐가 줄은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12.위 실험의 결과로 내릴수 있는 가장 적합한 결론은?[2점]
①벌쳐와 드래군은 같은 공격타입을 가지고 있다.
②노업 드래군은 같은수의 노업 벌쳐에게는 질수가 없다.
③마인 개발이 된 후에도 벌쳐는 드라군에게 이기기 매우 힘들다.
④영수의 실험은 잘못된 것이며 재실험을 해야 한다.
⑤이런 실험을 할 시간에 하회탈춤 10번을 추겠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머프
04/05/08 19:00
수정 아이콘
백점맞겠네 ㅡㅡv
04/05/08 19:00
수정 아이콘
문제간의 칸을 띄는 것은 어떨까요?
김덕중
04/05/08 19:12
수정 아이콘
1번은 3번
2번은 1번
3번은 5번
4번은 3번
5번은 3번
6번은 3번
7번은 4번
8번에 2번
9번에 3번
10번에 1번
11번에 4번
12번에 1번
04/05/08 19:22
수정 아이콘
1번 - 3
2번 - 1
3번 - 3
4번 - 2
5번,6번은 스타크래프트를 가장한 수학이므로 사절 ㅡ_ㅡㅋ
7번 - 4
8번 - 2
9번 - 1
10번 - 1
11번 - 4
12번 - 2
FreeZone
04/05/08 19:41
수정 아이콘
9번문제... 그 선수가 임요환선수에게 준결승에서 패한뒤에 3,4위전에서 기욤 선수와 홀오브발할라에서 혈전을 벌였죠... 제가 생각한 선수가 맞다면요... ^^;;
04/05/08 19:53
수정 아이콘
3번 태클. 캐리어는 쉴드-체력이므로 어떤 것이 달아야 하는지 나와야 함. 홀오브발할라의 멀티는 15개가 아님.
폭풍져그
04/05/08 20:01
수정 아이콘
머가 이렇게 어렵죠? 수학 사절 넘넘 어렵다
04/05/08 20:18
수정 아이콘
흠 9번 문제 그 선수가 기욤을 꺽고 결승전에서 임요환선수에게 진 선수라면 정답은 1번 이고, 임요환선수와 준결승전을 치르고 3,4위전에서 기욤선수와 경기를한거라면 정답은 4번이죠
바카스
04/05/08 20:33
수정 아이콘
5번은 미적분 배운 사람이라면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젠데 -_-//
04/05/08 20:33
수정 아이콘
wook98// .아머라고 말한것이 체력인거 같습니다.
04/05/08 20:58
수정 아이콘
지금 풀고있습니다만, 7번 문제에 명확한 기준이 없는듯 합니다.
--ㄱ.임요환이 높은 승률을 자랑한 맵으로 이맵에서 환상적인 드랍쉽 컨트롤을 선보였다.

여기서 높은 승률이 어느정도 이상인지 모르죠... 몇 퍼센트 이상의 라면 모를까;; 그리고 2002년 정규시즌인지 아니면 2002년 스타리그인지도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04/05/08 21:00
수정 아이콘
1번 3
2번 1
3번 5
4번 1
5번 3
6번 2
7번 1(KT 왕중왕전 포함시 - 4)
8번 2
9번 4
10번 1
11번 4
12번 2
04/05/08 21:00
수정 아이콘
1-2
2-1
3-3
4-2
5-3
6-1
7-4
8-3
9-2
10-1
11-3
12-2
04/05/08 21:09
수정 아이콘
문제는 다 읽어봤는데 계산문제는 너무 어렵네요.. 전 이번시험은 응시하지 않기로..;;;
04/05/08 21:15
수정 아이콘
이런 형태로 해설자분들을 뽑는다면 .? ^^ㅁ
CounSelor
04/05/08 21:33
수정 아이콘
시험포기.

대충 마킹중.

이만 먼저 잘께요

먼저 업드린후..

시험 끝나면 깨워주세요
내일은다를나
04/05/08 21:36
수정 아이콘
1-3
2-1
3-5
4-1
5-3
6-5
7-1
8-1
9-2
10-1
11-4
12-2

ps. 12번 보기 5번에서 봉산탈춤 아닌가요-_-...
FinkyLand
04/05/08 23:07
수정 아이콘
7번문제 보기가 틀렸습니다. 2001스카이배때 홀오브발할라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04/05/08 23:16
수정 아이콘
3 1 2 1 3 1 4 2 4 1 4 2
3번문제는 쉴드가 차는것을 배제한 결과...
시미군★
04/05/08 23:53
수정 아이콘
1번 태클 -- 디스트럽션 웹이 대공만 막나요 -_-
Naraboyz
04/05/09 04:23
수정 아이콘
100점 예상 ㅡㅡv;;
ㅁㄴㅇㄹ
04/05/09 10:52
수정 아이콘
정답은 언제쯤 공개되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86 [잡담] 리버로 놀아보자. [18] 세인트리버4173 04/05/08 4173 0
4385 ----5월 8일 스타크래프트 학력평가 문제---- [22] 문제출제장3631 04/05/08 3631 0
4384 스타크래프트 1.11 관련 추가 패치 소식. [20] 미사토6876 04/05/08 6876 0
4383 SK T-1팀의 부진..... [51] relove7911 04/05/08 7911 0
4382 [분석] 팀플레이의 3대 요소. 물량, 위치, 속도. [7] 글곰3534 04/05/08 3534 0
4380 Today's SKY Star League. [31] 一切有心造4430 04/05/08 4430 0
4379 게이머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게이머 [28] 비호랑이8415 04/05/08 8415 0
4378 외인구단 헥사트론 비상하라 [11] *블랙홀*4026 04/05/08 4026 0
4377 노스텔지어의 신전략, 개떼저글링 파헤법은..? [17] 저그맨4163 04/05/08 4163 0
4376 리치와 날라 그리고 KTF.. [21] Dark..★5784 04/05/08 5784 0
4375 스타)프로게이머 주제음악 컬렉션 - 임요환선수편 [16] 공공의마사지3232 04/05/08 3232 0
4374 2004 5.7 OSL 2주차 이야기 [20] Ace of Base3785 04/05/08 3785 0
4373 [단편 꽁트] 토요일 아침일기 [6] 달라몬드3840 04/05/08 3840 0
4371 김해시에서 등교시 핸드폰을 소지 못하게 한다더군요... [96] 나를찾아서5952 04/05/08 5952 0
4370 SCEK와 MS코리아가 팀을 구성하면 좋겠습니다. [10] minyuhee3646 04/05/08 3646 0
4369 [글] 캥거루 공장 견학 (1) [7] Bar Sur3020 04/05/08 3020 0
4368 세중게임월드를 다녀와서. [13] nting2809 04/05/08 2809 0
4367 대테란전 저그 키워드 [디파일러] [23] 창자룡3351 04/05/07 3351 0
4366 5월 8일 스타크래프트 학력평가 종합 안내 [12] 문제출제장3062 04/05/07 3062 0
4365 [빠진전적]2003-2004도전 고수를 이겨라!! [7] 뉴논스톱4165 04/05/07 4165 0
4363 핵심강의! 오늘의 스타리그. [6] 선없는세상을3025 04/05/07 3025 0
4361 슬램덩크 이야기 - 프로 게이머에게 [16] 총알이 모자라.3084 04/05/07 3084 0
4360 오늘 정말 오랜만에 올림푸스시절의 Xellos를 본것같다. [31] 드림씨어터4527 04/05/07 45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