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5/31 14:30:54
Name Debugging...
Subject neogame-i 상위랭커 종족분포.
요즘 주목을 받는 neogamei에서 상위랭커 20명의 종족을 살펴보았습니다.

1-8 위 : 저그
9-10  : 테란

상위 20명중 16명 정도가 저그이고 테란이 소수(4명)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스를 주종으로 하는 유저는 한명도 없구요.

예전에 게임아이시절 제가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들은 얘기로 비교하자면 프로토스가 상위랭커에 없는 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아직 이 서버를 이용하는 아마추어 고수들이 별로 없을 수도 있으니 이 통계가 스타크의 고수층분포를 나타낸다고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놀랬습니다. 프토유저가 한명도 없다는 것에..

프토는 역시 약한 종족이다 라고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로템은 프토에게 좋은 맵이 아닌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어제 강민vs이병민 재방송경기를 보고 프로토스도 좋은 종족이야! 라고 생각했던 자신감or자부심들이 강민의 위대함으로 바뀌어 다가오는군요.

프토가 없는 것도 놀랄만 하지만 테란이 소수라는 것도 특이한 점입니다. 아직 서버유저수가 별로 안된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네요.

유명한 아마고수들의 아뒤가 아직 안보이는군요.

어서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neogame-i의 번창을 기대하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이레스
04/05/31 14:42
수정 아이콘
제가 플토유저로 최초 10위권 진입을 하겠습니다!!-_-V (퍽!..)
GunSeal[cn]
04/05/31 14:43
수정 아이콘
으음...네오게임아이에서 현재 전패...고로 고수 많음...;;;; 드디어 랜덤에서 한계를...이참에...주종을 저그로...휙!
Return Of The Panic
04/05/31 14:45
수정 아이콘
옛 게임아이 저그 고수들 리플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어떻게 그런 운용이 되는지.. .역시 저그는 신비의 종족.. (퍽.. )
04/05/31 14:51
수정 아이콘
으음.. 역시 저그는 고수들의 종족 인걸까요. 뭐, 아직 얼마 도지 않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할듯 싶습니다.
04/05/31 15:10
수정 아이콘
전부터 느껴왔지만 아마 고수들끼리는 프로게이머에 비해서 저그가 상당히 강세인 모양입니다.
Return Of The Panic
04/05/31 15:12
수정 아이콘
그럼 프로게이머 테란들이 죄다 괴물들인가요.. ~.~;;
Dark..★
04/05/31 15:38
수정 아이콘
정답..^^;
04/05/31 15:43
수정 아이콘
저도 현재 네오게임아이 전패 -_- 나름대로 중수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뉴[SuhmT]
04/05/31 15:50
수정 아이콘
네오게임아이 수준 높네요; 2겜 만에 다리가 풀렸음..-_-;;
치우천
04/05/31 15:54
수정 아이콘
전 토스로 6승 3패요..
20점 올리기가 넘 힘듬 ㅡ.ㅡ;;
근데 베타버젼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곧 리셋된다던데..
물량토스짱
04/05/31 16:42
수정 아이콘
로템에선 솔직히 프토로 힘들조..
저도 로템에선 주종프토를버리고 저그로;;;
홈런왕한승엽
04/05/31 16:50
수정 아이콘
花 草님//동지군요
04/05/31 16:5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로템에서 플토가 저그잡기는 사실상 고수들도 고수를 만나면

힘든 실정이고 =_=: 테란을 만나더라도 위치운이 조금 따라줘야

이길까 말까 하죠..

개인적으로 8시 6시 -_- 그리고 6시 8시 -_-

12시 2시는 정말 싫어하는..12시 6시를 가장 좋아한다는~

그래서 전 네오게임아이에서 노스텔지어나 뭐 이런 맵을 하는데

다 로템하자고 해서 난감..=_=:
l 댓글 l Maina™
04/05/31 16:52
수정 아이콘
흠.. 고수가 많다는 소리를 듣고, 아직 한번도 안해본.. ㅋ
고수가 그렇게 많은가? ^^;
Return Of The Panic
04/05/31 16:57
수정 아이콘
로템 맵이 저그가 좋아서 그런가요... 여기 가면 저그대 저그 연습하기 좋겠네요;; 한 번 가볼까.. ( 괜히 갔다가 버스타면.. ㅠ.ㅠ )
04/05/31 17:03
수정 아이콘
로템이 '저그에게 좋다'기 보다 '토스가 힘들다'란 표현이 맞겠죠. 극강층의 선수들이 로템에서 붙는다면 테란>저그>>토스 정도의 성적이 나올듯 합니다.
레드드레곤~
04/05/31 17:11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 고수가 네오게이아이에 없다고요?
진짜 실력들 장난 아닙니다. 맵핵 안댄다는 소문을 들어서 그런지 어지간한 한국의 고수 게이머들은 이제 네오게임아이 서버로 모이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즌 초반이라서 그런지 예전에 게임아이 1500점 정도 대는 유저는 현재 30겜 하는동안 1200 올리기 힘들겁니다.
wg b급 레벌 유저들도 초반에 만만하게 보다가 900대에서 허덕이는 사람들도 많이 밧습니다. 모 바로 치고 올라가긴 하지만요.
예전의 구 게임아이 서버의 전설을 이어 받아서 프로게이머의 등용문이 되었스면 합니다.
Slayers jotang
04/05/31 17:18
수정 아이콘
저도 전패...저그 고수들...무섭습니다...ㅠㅠ
TokyoDarling
04/05/31 17:20
수정 아이콘
네오에서 승이 패보다 많으면 못하는건 아니죠?? -_-
이동익
04/05/31 17:21
수정 아이콘
저그는 로템에서만큼은 확실히 사기죠.
아기테란
04/05/31 17:26
수정 아이콘
테란> 저그 라기보다...테란 = 저그 > 토스가 맞죠..
04/05/31 17:42
수정 아이콘
이전에 자게에 올라온 소개글을 보고 바로가서 4연승을 달리는 쾌거를 이루었지만-_-연패를 거듭..후후 5할이 약간 안되는;; 점수가 낮으니깐 게임을 꺼리더군요..결국 다시 베넷에서 수련중이라는..^^
상어이빨
04/05/31 17:49
수정 아이콘
아직 가입만 해놓구..게임은 안했는데 ^^;
아마 제가 게임 시작하면, 여태까지 전패하셨던 분들...승리를 챙기실 수 있을것입니다.^^
더블지
04/05/31 17:53
수정 아이콘
2004 ITV 고수를 이겨라에 이재훈 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초반 질럿러쉬로 승부 못보면, 진다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그만큼 로템에서의 프로토스 대 저그전은, 힘이 든다는 소리겠죠..
심지어 프로게이머가 아마추어 상대로 그런 발언을 했었으니.. ^^
Return Of The N.ex.T
04/05/31 18:13
수정 아이콘
역시. 저그 암울은 사기였나요...
Lenaparkzzang
04/05/31 18:13
수정 아이콘
로템. 플토테란전도 밸런스 안맞습니다.
겜티비로템이면 모를까..
플루토나모
04/05/31 18:17
수정 아이콘
아기테란님//님처럼 테란 = 저그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테란>저그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반이상은 훨씬 넘는다고 생각드네요.
그렇게 단정지으시니까 난감하네요- 뭐 이런 종족우월애기는 해봤자죠. 각자 개인실력차이고, 같은실력이란 전제하에서 무슨종족은 무슨종족에 강하다고 보기에는 그 같은 실력이라는 기준을 세우기도 힘들죠.
또한 맵과 위치에 따라서 또 다르니까요.
남자의로망은
04/05/31 18:20
수정 아이콘
로템은 플토의 무덤입니다. 딱 테란한테의 기요틴이 맞군요. 테란이 기요틴에서 플토한테 더블스코어 정도 혹은 그이상 정도 나오죠. 그리고 저그 상대로도 5할 넘기기 힘듭니다. 로템에서 프로토스가 저그랑 하면 더블스코어 정도 나올겁니다. 테란 상대로도 5할 넘기기 힘들죠.
과거 겜아이때 100위 안에 토스가 2명-_- 있던걸로 봐서는 로템은 확실한 프로토스의 무덤입니다. (프로토스가 암울해서 라고 생각 많이 했지만 강민 박용욱 전태규 박정석 선수등으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프토도 맵만 살면 강할수 있다는것을 말이죠.) 어쨌든 스타는 맵에 의해 좌지우지가 되고 테란이 그나마 맵의 영향을 가장 들타고 토스가 가장 많이 타는 종족인것 같습니다.
햇빛이좋아
04/05/31 18:48
수정 아이콘
로템에서 왜 프로토스가 약한지;; 나는 맨날지는데 나같은 엄청난 초보도
있으니까 모두 힘내셈
저 19승 159패 임
The Drizzle
04/05/31 18:53
수정 아이콘
신기하군요. 강력한 저그암울론을 주장하는 제 친구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데이타입니다.
i_random
04/05/31 19:14
수정 아이콘
거기서 기본으로 하는 맵이 로스트 템플이기 때문에 가능한 데이터입니다. 앞마당 가스가 있고 없고 차이가 꽤 있다는 얘기죠. 초하이클래스의 프로게이머층이 아니라면 로템에서 테란이 저그 상대로 좋은 승률이 나오기 힘들고 그래서 저그가 테란 잡고 나면 프로토스는 덤(?)라고 해야 될까요... 그러다보니 프로토스 역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없습니다. 그나마 기본 밸런스가 테란>저그라서 몇 명의 테란 고수들만 높은 랭킹에 있을 수 있고...
뭐 그렇단 얘기죠.. 전 그런 의미로 루나 센게임은 엠게임 맵 중에서 가장 재미있어보이더군요..(남자이야기도 우려하던 것에 비해서 밸런스가 꽤 괜찮습니다. 앞마당에 개스가 있다는 것이 크게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노스탤지아보다 전 남자이야기가 더 괜찮더군요..)
김군이라네
04/05/31 19:16
수정 아이콘
전 테란인데 저그전에 제일 힘들어요 -_-a
04/05/31 20: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론 로템 앞마당 언덕만 없으면 완전 토스맵일거라는생각이..
비류연
04/05/31 20:11
수정 아이콘
현재 4연승중입니다. 1300을 향해서!!-_-;;(참고로 토스를 고집하고 싶었습니다만... 저그전에선 테란을 하기로 했습니다;;)
04/05/31 20:43
수정 아이콘
6게임정도 했는데 1승5패..ㅠㅜ
Debugging...
04/05/31 21:11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가 상위랭커에 나타났네요. 유일한 한명. 살아남으시길 빕니다 ^^
아자씨
04/05/31 21:13
수정 아이콘
네오게임아이 정말 잘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나름대로 중수라고 자부하지만 저의 착각이었네요~ 흑 흑
04/05/31 21:19
수정 아이콘
전 아이디를 두개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2승 8패 , 또하나는 3승 2패 1디스입니다..1디스는 갑자기 정전이 -_-;;합하면 5승 11패 -_-;; 네오겜아이에서는 디스도 패로 인정되는 것 같더군요~확실히 좋은듯..다만 핑이 높을뿐..-_-; 앞으로 많이 몰릴듯..
김군이라네
04/05/31 21:32
수정 아이콘
네오게임아이.. 뭐.. 명령어 안쳐도되는 wgtour라고 보며될듯.. ^^;;
아. .그나저나.. 캐리어도 무섭네요 ㅍ_ㅍ
ilove--v
04/05/31 21:47
수정 아이콘
저도 1승 5패랍니다 -_-;; 게임 좀 같이 해주지~ ㅠㅠ
제3의타이밍
04/05/31 23:36
수정 아이콘
핑이 좀 높은 것이 많이 부담됩니다 -_-;;; 중간중간 렉이 끼여서..

나중에 유저수가 늘면 서버 증설이라도 하는 것이..
발업질럿의인
04/05/31 23:54
수정 아이콘
아아아... "그래도 난 중수는 될걸?" 이라고 생각했다가 네오겜아이에서 버스 제대로 탄 사람이 저만이 아니었군요... ㅜ.ㅠ... 모두들 반가워요~~
저도 토스로 대 저그전 전패 중입니다...저그 싫어요...ㅠ.ㅠ..싫어! 저리가!!!
Debugging...
04/06/01 00:31
수정 아이콘
지금 성능좋은 서버가 대기중이랍니다. 세부튜닝중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은 그저그런 서버로 돌리는 중이랍니다.
04/06/01 00:55
수정 아이콘
맵핵않되는 서버가 나왔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제가 할수는 없겠지만 서버활성화 되기를 빌겠습니다 .. 제발 잘되어서 아마추어들의 등용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 얼씨구~(빠이팅..)
04/06/01 01:11
수정 아이콘
1100점 넘기기 너무 힘드네요 ㅠㅁㅠ
04/06/01 02:28
수정 아이콘
저도 1050점 내외에서 어슬렁 거리네요... 나름대로 중수라 생각했는데...
11승 10패 ㅠ.,ㅠ;;
마린매독
04/06/01 02:35
수정 아이콘
이형택 선수가 아가씨 선수와 경기하고 나서 그런 말을 했죠. 벽에 대고 치는거 같았어요. 저그 고수와 센터 싸움할 때 저는 이런 생각을 했죠. 로템 담벼락에 어택하는 기분이었어요..-_-
쏙11111
04/06/01 02:46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들의 로템에서 경기는 테란>저그라고 생각합니다..이는 럴커를 무서워하지 않는 배짱을 가진 마린을 만드는 컨트롤과 서지훈류의
절대무적 한방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컨트롤이 없는한 아마고수들의 경기는 저그>테란 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로템에서 조용호선수를 상대로 5판해서 3판..아니 2판이상 따낼수 있는 플토유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ㅡㅡ;;
i_beleve
04/06/01 05:34
수정 아이콘
아마 테란유저의 약점인 머뭇거리는듯한 운영이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윤열 선수의 저그전 경기 운영을 보면 정말 거침없고 자신감이 보이는
유닛 운용을 보이죠. 마치 여기엔 절대 럴커가 없다는걸 안다는것처럼 정말 거침없이 움직입니다.
강은희
04/06/01 10:47
수정 아이콘
흠..확실히 아마추어는 저그가 강세입니다. 테란하는 프로게이머들은
다 사기에요-_-;인간이 아닌 컨트롤;; 저그연마!!-_-+
bilstein
04/06/01 10:54
수정 아이콘
네오게임아이에 ccccccc라는 분이 프로게이머 이재항 선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이재항님과 실력이 비슷한 LeeHwaYoung이란 분은 누구실지...그나저나 네오게임아이에서 한국사람들끼리 한국말 쓰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터져나오네요. 네오게임아이제작자는 러시아인인데도 영어쓰는데 한국인들은 왜 영어를 안쓰냐고...-_-
Debugging...
04/06/01 14:08
수정 아이콘
전 sayonara 님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유일한 플토인데 저그 초고수들하고도 50%승률이 나오니.. 거참. 궁금합니다.
P.A.N.T.E.R.A
04/06/02 01:01
수정 아이콘
Connecting to server ...
Connected to 81.91.52.133
Login success.
Error obtaining game path from registry.
Disconnected.
계속 이렇게 나오면서 안되네요...ㅜ.ㅜ 어케 하면되는지 아시는분 없으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92 개구리와 올챙이 [4] 비오는수요일3027 04/05/31 3027 0
4891 [글] 토막 (5) [4] Bar Sur2962 04/05/31 2962 0
4890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한국의 보컬리스트 [122] Timeless6009 04/05/31 6009 0
4889 [노래추천] 마치 동화같은 노래 한 곡 추천합니다 [15] 베르커드3214 04/05/31 3214 0
4888 [야구이야기]꾀돌이의....은퇴? [23] KilleR3153 04/05/31 3153 0
4887 [100% 실화]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의 2:2팀플이야기(1) [27] AmaranthJH4900 04/05/31 4900 0
4886 황당한 일을 당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14] lovehis6361 04/05/31 6361 0
4885 neogame-i 상위랭커 종족분포. [53] Debugging...6280 04/05/31 6280 0
4884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23 [16] 막군3444 04/05/31 3444 0
4883 [잡담] 가끔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릴때..? [18] 안전제일3758 04/05/31 3758 0
4881 왠지모를 불안감에 사로잡힙니다. [19] 탱크교향곡3189 04/05/31 3189 0
4880 고장난 모래시계 [11] 미츠하시3009 04/05/31 3009 0
4879 [잡담]퇴물,먹튀 [27] 전장의안개4456 04/05/31 4456 0
4878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22 [12] 막군3263 04/05/31 3263 0
4876 무엇인가를 만든다는것은........... [6] estrolls3519 04/05/31 3519 0
4874 themarine..fly high..! [4] 귀족테란김정3361 04/05/30 3361 0
4873 화창한 여름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하여... [15] lovehis4911 04/05/30 4911 0
4872 임기응변에 가장 능한 프로게이머를 꼽으라면? [84] 마인드컨트롤8297 04/05/30 8297 0
4871 스타와 관련없는 넉두리.... [4] 아름다운안티2994 04/05/30 2994 0
4869 [글] 토막 (4) [8] Bar Sur3266 04/05/30 3266 0
4868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21 [21] 막군3459 04/05/30 3459 0
4867 이제 빌드에 이름을 주자!!! [16] 하늘사랑4385 04/05/30 4385 0
4866 선택의 순간들.. [4] 억울하면강해3013 04/05/30 301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