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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2 13:42
송골매가 아니고 임병수씨입니다.
..난 어지러워요 ,, 아모르 미오등을 불렀고요 못생겨도 맛은좋아 ! 줘도 못먹나의아이스크림 cf와 더불어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다는 후문이 --(믿거나 말거나
05/07/12 13:47
그러게요, 저도 많이 사랑하는 여자친구있지만,
그래도 부럽다는,ㅜ 테스터님도 여자친구분께, 무지무지 잘해주세요!!^ㅡ^ 이쁜 사랑 오래오래요~!!
05/07/12 14:06
솔로부대 절대 읽지 말것! <== 더 읽어보고 싶어져서 클릭 ㅡㅡ^
여친과의 나이차가 대체 얼마길래 꽤나 차이난다는거죠? (기왕에 지른 염장 확실히 질러 주세요..) 그래야 저도 활활 타올라서 여친을 사귀게 될지도 모르겠...^^
05/07/12 14:13
그러게 솔로부대원님들은 절대 읽지 말라고 했거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신 겁니다.
공공의마사지님.//임병수씨였군요. 근데 전 왜 송골매로 기억이 나는지 신기하네요.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아주 좋은 노래였죠. 그믐달님.//감사합니다. Neuro님.//일종의 낚시죠.지송합니다. 와룡선생님.//6살차이구요. 30대초반과 20대중간입니다. 공방쉴3업 염잘질은 안하겠습니당.
05/07/12 14:42
임병수 씨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송골매가 광고한 것은 확실하게 기억합니다. 배철수 씨가 기타를 메고 매치매치바를 열심히 먹으면서 노래했지요.
05/07/12 21:36
네...스니커즈 줍니다. 스니커즈 땅콩함량은 부족한데 무척 달더군요...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서 받아서 바로 먹지 않고, 응원 좀 하다보면 거의 곤죽이 되지만...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출출할 때 그때 그때...스니커즈!!!
05/07/12 22:21
글을 읽고........................................... 병원에 실려가고 있습니다...
OTL...................... 철푸덕........
05/07/12 22:47
생각없이 읽었습니다, 글 읽는 내내 좋아보인다..라는 말을 속으로 하면서 말이죠.
진짜 생각없이 읽고 댓글을보니.. 갑자기... 갑자기.. ㅠㅠ
05/07/12 23:00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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