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은 a급 선수와 s급 선수와의 차이를 2%차이라고 합니다.
2%로 도대체 이 2%로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2%로를 사랑한다는 것입니까?
전 처음에 2%로 부족하다고 하길래 아니 그러면 말그대로 부족하면
채우면 돼는것 아니냐구 생각했습니다.말그대로 2%로 부족하니까요~이 말에 동의하기가 힘들었다는 말입니다!코카콜라를 2%로 빼서 판다고 사람들이 의심이나 할까요?
친구와 술을 마시다 화장실을 간사이 2%로 정도 마신다고 인기척이나 할까요?
이 2%로는 말그대로 별것도 아닌 존재인 것입니다.
1%와 1%가 만나면 2%로가 됀다는 것입니다.100%트중에 1%로는 백분의 일 별거
아니거든요.
흔히 해설위원님들이 하는 말이있죠.xx선수 2%로 부족하네요라고 종종 잊쳐질만하면
말하곤 합니다.하지만 왜 하필 2%로 일까요?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단 한번이라도?
그럼 한번 1%로라고 해보겠습니다.xx선수 1%로 부족하네요!오잉 1%?==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1%로라 음....1%로 무시못하는 숫자임에는 분명하지만
왠지 무엇인가 와닿지는 않는 그러한 숫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이 2%로라는 것이 1%로와는 무언가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천재는 1%의 영감과 99%로의 노력으로 돼는 것이다!
여기서 이 1%로는 말그대로 별거 아닌아주 조그마하나 깨알만도 못한 영감으로
다가오는 반면 2%로부족하다고 할땐 무언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아주 상반대게 말이죠!!
스타를 막 시작한 선수에게 박지호 선수의 물량을 따라하라고 하는 것은
큰 차이입니다.큰 차이는 말그대로 커다란 차이입니다.하지만 커다란 차이이기 때문에 아주 아주 커다란 차이이기 때문에 80% 90%까지 땡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바로 큰차이이기 때문에요.
무슨 말이냐 하면요 박지호 선수의 물량을 조금이나마 흉내는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차이는 말이죠.작은 차이이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을 듯 있을 듯 극복할 수 없는것이
바로 작은 차이란 것입니다.바로 작은 차이이기 때문이죠~
아주 조그마한 아주 깨알만한 못한 차이이기 때문에 0.1%로 땡기기가 여간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것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그것도 작은 차이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죠 이 작은 차이를 아무것도 아닌양 작은 차이는 작은 차이일
뿐이야라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그냥 채우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바로 작은 차이이기 때문이죠!!아무것도 아닌 아주 별것도 아닌 %로 따지면 2%로 될법한 아주 조그마한 차이이기 때문에 작은 차이는 작은 차이일 뿐이야라고 말하는
듯이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흔히 말하는 2% 부족하다는 아무것도 아닌 별 것도 아닌 %로 따지면 2% 될 법한 그런 작은 차이의 미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이 작은 차이는 아마 평생 스타에 자신의
생을 바쳐 스타에 자신의 혼을 쏟아부어도
이 작은 차이는 쉽게 극복이 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쾅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