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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9 04:57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법이고, 대한민국의 87년 이후 직선제의 역사가 짧아서
현존하는 징크스들은 조만간 깨질 것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22/03/09 11:32
총리 출신 징크스는 이번에도 이어집니다.
이수성, 김종필, 박태준, 고건, 정운찬, 황교안, 이낙연까지.. 매번 잠룡 취급 받고 여론조사 1위도 종종하지만 뭐 되는건 없음..
22/03/09 12:19
1,2 번은 기본적으로 정권교체 열망이 크다는 거죠.
정권유지에 성공한 김영삼, 노무현, 박근혜 도 전정부와는 철저히 분리했으니까요.
22/03/09 15:11
2번은 대선이 다가올때 이합집산끝에 막 바꾼 이름으로 붙었다 진 경우도 많아서 바로 비교는 안될거같습니다.
한국 정치인들이 당의 정체성에 대해 매우 무책임하다, 혹은 유권자들이 여태까지 (리더)인물위주의 투표를 했다고 봐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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