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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6/20 11:50:35
Name 바카스
Subject [설문]pgr유저가 즐겨보는 스타 관련 프로그램은?
월요일:

MBCgame Minor League
메이저 탈락자와 신예들의 꿈인 메이저로 가기 위한 등용문! 임성춘 해설위원과 최상용 캐스터의 입담이 가히 압권乃


화요일:

Ongamenet Challenge League
스타리그 D조 시드와 듀얼토너먼트로 가기 위한 통과의례! 대박 신예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곳.

MBCgame Team Luague
[방심하지 마라! 최초의 1인이 모두를 침몰시킬 수 있다!! 포기하지 마라! 최후의 1인이 모든 것을 뒵집을 수 있다!]
올킬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수요일:

Ongamenet Pro League
국내 11개 구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그 정점을 놓고 다툰다! 국내 방송 경기 중 유일한 팀플레이를 볼 수 있는 곳. 전통의 강호와 그간 팀리그(프로리그)에서 실적이 부진했던 팀들이 정상을 향해 질주한다!


목요일:

MBCgame Major League
연승테란. 치터테란. 머슴테란 최연성 선수의 독주가 가장 눈에 띄고 이를 견제하려는 선수들.(적어도 제 눈에는 -_-;) 국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려면 반드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어야 한다.


금요일:

Ongamenet Star League
국내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한다! MC용준이 랩을 한다! 그간 숱한 화제와 이슈를 만들어낸 명실상히 최고의 스타 관련 프로그램!! 역시 그랜드 슬램을 이루기 위해선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어야 한다.


토요일:

Ongamenet Pro League
수요일의 Ongamenet Pro League와 설명 동일.




ps
임요환 선수가 소위 날리던 시절엔(특히 2002 SKY Star League) OSL을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Ongamenet에서 요환 선수가 부진하고(요즘은 살아나시고 있죠^^;) 결승전 두번 연속 플토대플토 하면서 MBCgame에서 최연성 선수의 막강함에 놀라며 MSL이 최고라고 생각을 바꿨죠.

그러나 요즘은 당췌 구분을 할 수가 없군요 -ㅁ-// 양대 리그 전부다 선수층하며 경기 내용도 장난 아니기에 -ㅁ-/// 여기에 요환 선수가 참가한다면 금상첨화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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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군★
04/06/20 11:54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이 못나서 플토 대 플토 결승 한건 아니죠 -_-
04/06/20 12:04
수정 아이콘
딴지는 아니지만...
잘났다면 플토대 플토 결승을 만들었을까요?
말은 안되지만... 완벽한 밸런스가 있었다면 플플 결승이 나왔을까? 말이죠;;
BrooDLinG
04/06/20 12:1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이 잘하든 못하든 간에 플플결승은 나올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엠겜도 잘한것은 없지 않습니까? 플플전을 두번했다고해서 잘했다 못했다를 따질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장균
04/06/20 12:23
수정 아이콘
전 MTL과 MSL을 보죠. 온게임넷은 안나오지만 만약 본다면 현재는 챌린지리그를 더 선택하겠습니다 ^^:;
OnePageMemories
04/06/20 12:25
수정 아이콘
당체(X)-)당최(O)
04/06/20 12: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시청자의 입장에선..
물론 저는 옛날에 리치.가림토만 스타리그에 나올때..를 생각하여 플플전 너무 좋아합니다.. 힘싸움을 좋아해서리~
그러나 제 주위에 그냥 즐기는 친구들은 플플전 제일 싫어합니다.
그 특유의 무거운 경기..(물론 요즘엔 다양하죠~.예를들어 패러독스에서 날라vs리치의 경기 다크아콘이 나온..)를 싫어 합니다..
그러나 플플보단 저그vs플토.테란vs저그.토스vs테란의 경기가 더 재미있다는게 일반적인 시청자의 생각이죠...
i_beleve
04/06/20 12:30
수정 아이콘
말한마디가 또다시 엠겜과 온겜의 싸움으로 번지는군요..-_-;;

개인적으로 최연성 선수가 엠겜 옹겜 겜티비 프리미어리그까지 전부
짱먹고 전국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즈마루
04/06/20 12:41
수정 아이콘
온겜 엠겜 안따지고 잘보지만 "요즘"은 엠겜에 더 흥미가 느껴지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시즌 온게임넷의 맵 때문인듯 싶습니다 몇번은 흥미를 가지고 지켜봤지만 결국은 식상해지더군요
시즈마루
04/06/20 12:44
수정 아이콘
팀리그도 역시 엠겜쪽이 조금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장기 레이스와 더블 엘리미방식의 차이겠죠
프로리그가 10개월의 대장정을 거의 마감할때는 정말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04/06/20 12:54
수정 아이콘
전 투싼배팀리그,메이져리그,마이너리그(가끔씩이지만.)그리고 프라임리그-_-~를 보곤 하지요;;
Forgotten_
04/06/20 12:56
수정 아이콘
엠겜도 이번 결승 테테전이었잖아요 -_-;;
04/06/20 13:00
수정 아이콘
전 시간의 압박으로 저 경기들을 모두 볼 수 없지만,
시간만 된다면 챌린지리그를 보고 싶네요.
해설진들의 입담 원츄-_-b
METALLICA
04/06/20 13:01
수정 아이콘
어떤 방송이든 이윤열 선수와 최연성 선수 위주로 봅니다.요즘은 특히 온겜..맵이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다시 한 번 나다에게 영광을 ...
내년엔
04/06/20 13:03
수정 아이콘
함께 하지 안으면 이길수 없다!! 제가 생각하는 온게임넷 프로리그 입니다 ^^
04/06/20 13:12
수정 아이콘
테테전이 변길섭 임요환 이나 이윤열 임요환 혹은 이윤열 최연성 이면 ..그냥 테테전과는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 테란이 보유한 정도의 맛을 내는 타종족선수가 테란보다 부족하다는것이.. 타종족에서 같은종족 싸움이 식상해진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이제 슬슬 저그도 파도라의 상자를 열려고 하는듯 합니다 .. 다른 모든 종족의 질시와 폄하를 감당하면서라도 .. 이 상자는 개봉되어야 할듯 합니다 .. ;;
yonghowang
04/06/20 13:29
수정 아이콘
전 요즘은 엠겜이 더 재밌더군요..

특히 강민 선수가 엠겜에 살아있어서 그런지 더욱 재밌는..-_-;
04/06/20 13:34
수정 아이콘
저는 테테전 보다 플플전을 선호합니다. 보는 것도, 하는 것도 말이죠. 어떤 것을 보면서 재미있고 재밌지 않고 그것은 철저하게 개인적인 것이죠. 테테전은 재밌는데 플플전은 별로다~ 이런 건 애초에 논할 거리가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 결승전에서 같은 종족이 붙었다고 해서 반드시 밸런스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죠. 분명 맵마다 종족별 유불리가 있긴 하지만 결승에 올라간 선수는 그만큼 그 시즌에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서 올라가는 것이죠. 그런 걸로 엠겜 온겜을 비교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륜님//테란이 보유한 정도의 맛을 내는 타종족 선수가 테란보다 부족하다라... 글쎄요. 마이큐브 4강에서 박정석vs강민. 이 두 선수들간의 게임은 제가 본 어떠한 같은 종족 싸움보다 재밌었습니다. 플플전이 순수하게 힘싸움만 한다고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분명 치열한 심리전과 치열한 컨트롤 싸움이 있죠. 보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Return Of The Panic
04/06/20 13:41
수정 아이콘
어쩌다 그렇게 된 걸 가지고 수준이니 밸런스 운운하다니요.... 다음번엔 테테전 결승 3번 할 수도 있는 거고 저저전 결승 할 수도 ( 이건 좀 어렵나요.. ㅠ.ㅠ )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맵의 영향도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거기서 테란이나 저그가 전멸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HASU-N-ZERG
04/06/20 14:09
수정 아이콘
OSL밖에 나오지 않는 관계로.. 질레트와 스카이리그를 봅니다..
그외...온게임넷에서 하는 쇼프로그램은 보지 않아요;
04/06/20 14:27
수정 아이콘
플플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저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히 이것은 개인취향의 차이겠지만...
그래도 테테전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이번 온겜에선 플플전 할봐에야 테테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04/06/20 14:42
수정 아이콘
저는 테테전보다 플플전이 재밌던데요;;;
그러나 같은 종족싸움의 묘미는 역시 저저전 +ㅁ+/
아마도 자기 종족 나름 + 취향 나름이죠 무어~

아, 저는 엠겜 팀리그를 제외한 전 프로그램을 봅니다... ;;;
04/06/20 15:21
수정 아이콘
저도 요즘은 엠겜이 재밌습니다.....팀리그도 괜찮고....
근데 현재 질레트의 8강대진이 너무 맘에 듭니다^^
박재성
04/06/20 15:40
수정 아이콘
볼수 있는게 엠겜 바께 없어서 . .. MTL , MSL 메이저 ,MSL 마이너
발업질럿의인
04/06/20 15:59
수정 아이콘
저는 MTL!!!!! 영웅 탄생 학수 고대!!!
souLflower
04/06/20 16:05
수정 아이콘
ps 부분내용이 너무 개인적인 생각 같네요....저는 요즘 MSL마이너를 제외하면 거의다 보는거 같네요....특히 MSL메이져가 재밌었는데....잠깐 쉬게되서 굉장히 아쉽답니다...^^;
마스카라
04/06/20 16:06
수정 아이콘
어서 스카이 라이프에서 온게임넷도 보여줘서
저도 이토론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NaDa화이팅!!
04/06/20 16:22
수정 아이콘
전 보기에는 없지만 듀얼토너먼트 할 때가 제일 재밌습니다. 그 살떨리는 긴장감이란!
(물론 거치는 선수들은 피말림의 극치겠습니다만은...;)
림프 비즈킷의 'my way', 정말 듀얼 테마로 이보다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곡이 있을까요?
비류연
04/06/20 16:46
수정 아이콘
온겜프로리그와 엠겜스타리그가 재밌더군요.
04/06/20 16:51
수정 아이콘
MTL, MSL 원츕니다!!
MSL 결승전은 정말 신의 축복이 있죠.
할 때마다 명경기가 속출하니 이거 원..
PS: 머슴 vs 머신은 테테전이 아닙니다. 머머전입니다..-_-
겨울사랑^^
04/06/20 16:58
수정 아이콘
나다와 우브는 -_- 테란이 아니죠~~~~ 그래서 결승전에서 이 둘이
붙는다 해도 테테전이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외계인들의 전쟁이라고만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런지..
꿀꿀이
04/06/20 16:59
수정 아이콘
헉 다들 엠겜을 많이보시나보내...전 스타라면 무조건 좋아하지만..ㅡㅡ;
대략 스타별로않좋아하는친구들은 엠겜에서 띄고있는선수들몰라서 그래도 온겜이 더 많이 볼거라고생각했는대 아니내요..^^:;
04/06/20 17:25
수정 아이콘
개인전보다는 팀의 명예가 걸린 프로리그와 팀리그를 시청합니다 +_+
세진이-_-V
04/06/20 17:26
수정 아이콘
전 최연성 선수 때문에 엠겜이 싫어지는데
Classical
04/06/20 17:39
수정 아이콘
SKY Pro League가 좋습니다. 김동수 해설위원 가장 좋음 -_-;;
(KTF Ever컵도 좋았습니다만, 네오위즈는 별로.....)
지나가던
04/06/20 17:53
수정 아이콘
꼭 챙겨보는 챌린지 리그, 별일 없으면 보는 양대 방송사 팀리그, 시간 나면 MSL, 시간나고 심심하면 OSL ...
무계획자
04/06/20 17:56
수정 아이콘
플플전은 그나가 가끔 보지 테테전은 여기저기서 맨날 보지 않습니까 ;;
미리내
04/06/20 18:03
수정 아이콘
마이너리그 빼곤 다 보네요..-_-; 마이너리그는 좀 복잡해서 잘 안보게 되네요.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듀얼토너먼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카이레스
04/06/20 18:21
수정 아이콘
거의 다 봅니다...플토유저랑 플토경기를 좀 더 보지만 좋아하는 선수 경기는 대부분 보죠. 근데 대부분 다 좋아해서ㅡㅡ;;
남자의로망은
04/06/20 19:2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프로토스 요즘 많이 좋아졌네요. 온겜넷에서 18개월 가까이 본선에서 pvsp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_-;;

임요환 선수가 날리던 시기는 2002 sky 이가 아니라 온게임넷 엽기대전 부터 한빛 - 코카 배 아닌가요 -_-aa 2002 sky때는 제2의 전성기가 오는듯 했지만 양대리그에서 박정석토스에게 잡혀버리고 말았죠.

그리고 전 MYCUBE 4강 A조 박정석 vs 강민의 경기를 본후 pvsp 가 재미없다는 생각을 버리가 되었습니다. (역대 최고의 시리즈중 하나죠. 기욤 대 국기봉 (2000FINAL) 임요환 대 홍진호 (코카) 임요환 대 김동수 (스카이) 박정석 대 홍진호 (스카이2 준결승) 서지훈 대 홍진호 (올림푸스) 와 더불어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홍진호 선수가 가장 많이 끼어있군요.)
04/06/20 19:59
수정 아이콘
2002 스카이 시절 임요환선수는 전승으로 결승에 갔었죠..물론 결승에서 박정석선수에게 패했지만.. 그런의미로 글 쓰신 분께서 날리던 시절이었다고 한게 아닌가 싶네요~
04/06/20 23:07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MSL, OSL, MTL, Dual. 은 챙겨보고 나머지는 그냥 내킬 때 보곤 했었는데...요새는 좋아하는 선수 위주로 보고 나머지는 못봅니다. 시간이 없으니 아무래도 그렇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간혹 vod로 재미있을 것 같은 경기는 챙겨보고...프로리그의 팀플경기는 어지간하면 꼭 보려고 합니다. ^_^;;;
04/06/21 00:19
수정 아이콘
전 온게임넷 밖에 안나와서
온게임넷에 나오는 스타관련 프로그램은 다 본답니다. ^^
김민우
04/06/21 00:34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가장 많이 끼어있죠 역대 온겜시리즈 중에는...

근데 다 홍진호 선수가 졌죠. 역시 명경기를 위해서는 저그가 결국 져야할 운명인가 -_-
04/06/21 00:43
수정 아이콘
스타는............언제나 재방으로 보고 -_-;;(재방 시간표를 섭렵해서;;)
본방시간에는 카스 컨제라던가 프라임 리그를 ....[탕!]
for。u”
04/06/21 19:40
수정 아이콘
첼린지리그 하니까 갑자기 시즈모드 통통포사건이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정말 김창선해설위원님 말씀들으면서 혼자 막 웃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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