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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10 14:25:45
Name 애청자
Subject <초잡담>꼭 투표 하십시오!!!
이제 제17대 총선이 5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 투표할 준비는 되어 있으시겠지요?~~

좋든 싫든 투표는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라면

선택이 아니라 거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표한표가 모여서 민의가 되고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가 있겠죠.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그X가 그X들이여~~"하면서 회의론적인

생각을 가진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 덜 더러운 사람, 최악이 아닌 "차악"이라도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연령대 별로 보았을 때 투표율이 가장 낮은 층은 20~30대 층이라고 하죠.

부디, 투표 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찍는 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는

버리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당신이 투표장으로 가는 발걸음 하나하나,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 입니다.



(p.s 아시겠지만 전 그냥 투표하하시라고 쓴 글이지 절대로 누가 좋고 싫고를

쓴 것이 아닙니다.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된다면 제가 먼저 이 글을 지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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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장이
04/04/10 14:27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싶은데 신분증이 없네요 ㅡㅡ;;
며칠전에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ㅡㅜ
우리집에서 가장 정치적인 사람이 저인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다들 투표 꼭 하세요~
04/04/10 14:33
수정 아이콘
행운장이/ 얼른 동사무소에 가셔서 분실신고 하시고, 임시로 쓸 수 있는 확인증을 받으세요. 주민등록증은 2주 뒤인가 나오는데 그동안 쓸 수 있는 확인서를 A4 용지 크기의 종이에 만들어 줍니다. 커서 들고 다니기 좀 거추장스럽긴 합니다만...... 그리고 임시증을 만드실 경우에 사진은 두 장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꼬~옥 투표하세요.
04/04/10 14:33
수정 아이콘
원래 평생 안할려고 했습니다만 이번만은 가서 뒤통수좀 쳐줘야겠습니다 도대체 하는것마다 딴지 건것이 누구건데 누가 누굴 탄핵한다는것인지
정현준
04/04/10 14:35
수정 아이콘
그럼요.. 꼭 갑니다. 제 동생이 안 한다는데 제가 그것까지 행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_-;; 아 그리고 신분증 없어도.. 귀찮으시겠지만 꼭 하시고 싶으시다면.. 다음을 참고하셔서 준비하시면 될 듯 하네요. 등초본같은 것은 안되려나..
※ 신분증 종류 :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경로우대증, 자격증 기타 사진이 붙어 있는 증명서
행운장이
04/04/10 14:35
수정 아이콘
곰탱// 아 맞다 ㅡㅡ;;; 주민등록증신청확인서를 잊고 있었네요.
신청기간동안에는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이 있지요
다만 갖고 다니기에 조금 그럴 뿐 ㅡㅡ;;
빨리 사진 찍고 신청해야 겠습니다 ^^
왕성준
04/04/10 14:35
수정 아이콘
저는 부재자투표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GrandBleU
04/04/10 14:36
수정 아이콘
전 오늘가서 합니다~~~ 부재자투표~
권호영
04/04/10 14:40
수정 아이콘
지갑 분실해서 투표 안하려고 하다가 지갑이 날아 왔네요
(부산시 사상 경찰서에서...)
어떻게 거기서 날아 온지는 몰라도(잊어버린 곳은 부산대부근)
역시나 돈은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이 민증이랑 기타 카드가 모두 들어 있네요...

처음 알았던 것이 제가 분실 신고 하지 않았는데도 남이 분실 신고하니까
제 민증번호가 효력이 없더군요. 술집에서 검사하는데 오류난 번호라고해서 쫒겨났습니다. -_-;;
4일뒤에 집으로 날아왔지만요... 분실하면 바로 신고하세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투표라 누구를 뽑든 할 생각입니다.
권호영
04/04/10 14:42
수정 아이콘
잊어 -> 잃어 입니다 댓글은 수정이 안되서...
GunSeal[cn]
04/04/10 15:25
수정 아이콘
저 방금 투표 하고 왔습니다...^__^
나라가 힘들고 병폐할때 제 마음과 달리 제가 할수 있는것은...
저 작은 종이에 도장을 한번 꾹 누르는것이라고 생각하니...안타까웠습니다만...
다행히 이렇게 제가 확고히 정한 한곳에 제 한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에 대한 책임과 결과 역시...우리의 부담이지요...
투표는 꼭 하십시오~ ^^
대박리버
04/04/10 16:23
수정 아이콘
하고 싶습니다....
...
..
..
성인이 아닙니다-_-;
쭈꾸미
04/04/10 16:58
수정 아이콘
우리동내가 '갑'인지 '을'인지도 모르겠고...
현제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어느당 인지도 모르겠고...
이번에 후보는 누구누구이며...

이거 원... 예전엔 선거 때 마다 후보들이랑 기호번호 달달 외우고 다녔었는데... 이번엔 선거운동을 아예 않하니 원~;; 선거할 맛이 않나는군요
04/04/10 18:27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후보도 모르겠고 더구나 투표하라고 오던게 이번해에는 하지말라는것인지 안오구... 투표장소도 모르겠구 할 마음은 있는데 하지말라고 하는것같다는... ... 그나저나 지나가는길에 그 흔한 벽보에 출마후보들도 눈에 안띄고 귀찮게 동사무소 가서 투표할때 보내주는 번호랑 든것 보내달라고 하기도 귀찮고 안하게 됄것 같네요. 당장 투표장소를 모르는...
하늘하늘
04/04/10 19:34
수정 아이콘
선거운동을 아예안하는거 아니죠. 선거할 맛은또 뭔지.. 귀찮아서 안하게될것같다라.. 네... 죽어라고 겜만 하세요. 요즘같은 인터넷 세상에 후보가 누군지 모르고 투표장소 몰라서 투표안하겠다는 말을 잘도하시네요.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말도 못꺼내겠습니다. 어떻게 쪽팔리는줄도 모르고 이런 소리를 버젓이 하는지.....
쭈꾸미
04/04/10 20:15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님은 후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찍을 때와 모르고 찍을 때와 기분이 같습니까?
남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죽을 때까지 겜만해라'고 막말 해대면서.. 누가 쪽팔리고 부끄러운지 모르겠군요ㅡ.ㅡ;;
59분59초
04/04/10 20:16
수정 아이콘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꼬십니다. 하하! 저는 선거는 하고 가자고 꼬시고 있는 중입니다. 저 장하지요?(퍽!) 어차피 다들 게을러서 오후에 출발할것이니 언능 있나서 투표하고 갈꺼에요.^^
하늘하늘
04/04/10 20:58
수정 아이콘
쭈꾸미/ 네 제말이 지나친거 맞습니다. 일부러 의도한거니까요. 하지만 쭈꾸미님은 님이하신 저 위의말이 얼마나 지나친지는 인지조차 못하고 계시죠? 지금같은 인터넷시대에 후보들에 대해서 알려고만 마음먹으면 10분만해도 님이 예전에 알았던것보다 더 많이 알수 있습니다. 자기 동네가 갑인지 을인지 후보가 누군지 선거운동을 안해주니 몇번인지도 모르겠다라는 말이 얼마나 한심한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물론 제가 님에대해서 아는것 없습니다. 하지만 저위의 말만으로도 대충은 짐작이 갑니다. 그리고 님어 저위의 말로 느낄수 있는것 외에 어떤 다른 면이 있는지는 필요하시다면 적어주시죠?
04/04/10 21:14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쭈꾸미/ 두 분 모두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겠습니다만..솔직히 나름대로 인터넷 세대인 저도 정보 얻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여기저기 다 찾아보면야 뭐 정보 많지만 솔직히 정치에 엄청나게 관심가지는 사람 아니면 그렇게 안 찾지 않나요? 그리고 인터넷시대라고 해도 오프라인을 통한 선거운동에 익숙한 사람이 훨씬 많을껄요.. 후보자 번호조차 모른다;;는 건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만-_- 그 정도는 아니라도 솔직히 선거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좀 짜증이 납니다 1인2표제 홍보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신문 만평 그리는 사람들은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패러디 하는 평민이나 잡아가고 그러면서 예전같은 선거운동은 못하니 원.. 젝 보기엔 진짜 욕 먹을 대상은 선관위 같습니다 오늘 부재자 투표했는데 날라온 종이안에 투표장소조차 안 나와있더군요-_- 선관위 하는거 보면 짜증이 좀 많이 납니다..뭐 하긴 우리나라 기관 중에 뜯어고치지 않을 곳이 없겠지만;;
쭈꾸미
04/04/10 21:24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 그만 하죠... 저에 대해서 아는 것 없다고 하고선 제멋대로 짐작하고 계속 막말하시며 싸움거시는 님의 글에 댓글 달기 싫습니다!

p.s 띄어쓰기좀 제대로 하십시오... '저위'라고 하시길레 'low grade'인줄 알았습니다;;
하늘하늘
04/04/10 21:26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 정보란건 대수로운것도 아니구요. 걍 선관위가면 등록후보에 대한 정보가 다 있다는 뜻입니다. 쭈꾸미님이 예전에 선거운동많이해서 알기쉬웠는데 요즘은 하나도 모른다는 이상한말을 하셔서 대답한것뿐입니다. 선관위의 공식정보외에 자세한 정보는 절대 알기쉬운건 아니죠. 알고싶다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예전보단 훨씬더 알기 쉽죠. 요는 자기는 손가락하나 안움직이면서 선거가 어떻니 하는게 한심하다는거죠.
애청자
04/04/10 21:39
수정 아이콘
참... 정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군요...
하늘하늘
04/04/11 01:01
수정 아이콘
쭈꾸미 / 띄워쓰기 잘못한거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띄워쓰기란 문제는 정말 어렵습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저도 하겠는데 맞춤법신경쓰시길 바랍니다. 현제-> 현재 , 않 -- 안, 하시길래 --> 하시길래 .. 대충 몇가지만 집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보기엔 님도 띄워쓰기 많이 틀린것 같습니다.
04/04/11 01:01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님// 제가 쪽팔리다고 생각했다고 전 생각않습니다. 최근 보름전에 이사와서 솔직히 이동네 지리도 모르고 그래서 위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이동네 후보도 모르는 상태에서 특정 지지정당도 없는터에 찾아가면서 하고 싶지는 않군요. 님이 보시기에 한심하고 쪽팔린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만. 전 많이 배우지 못해서 그런말은 잘 못합니다만 손가락 하나라도 안움직이고 갔다는 말은 안보셨잖아요 . 저도 어제 궁금해서 찾아봤지만 컴맹인지라서 쉽게 찾아지진 않더군요 . 그렇게 남을 한심해 하시기보다는 한심해하시는 사람을 위해서 정보를 찾아주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전 님을 탓할 능력도 실력도 없어서 탓하거나 이상한 표현은 못하지만 말한마디 표현으로 사람이 사람이 한심하고 쪽팔린게 돼는군요.말씀중에 수정이나 가려가시면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늘하늘
04/04/11 02:28
수정 아이콘
HIKARU / 투표란 국민의 기본권입니다. 학력에 따라서 더많이 주어지는거 아닙니다. 솔직히 예전같으면 동네 지리 모르고 하면 투표소 몰라서 투표하고싶어도 못했다는거 조금이나마 납득가능합니다. 그치만 인터넷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컴맹이기때문에 못찾아서 모르겠다는 말은 백번양보해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검색사이트에서 검색만해도 어떻게 하는건지 방법 줄줄 나올겁니다.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남에게 정보를 찾아달라고까지 해야합니까? 저 다른사람에게 함부러 한심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한심하게 보일때는 그냥은 못지나치죠. 일년에 한 5번도 넘지 않습니다. 제가 님 인신공격한거 아닙니다.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를 대하는 태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기 변명도 좋지만 자기 반성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04/04/11 15:59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님// 저역시 이미 대선만 3차례이상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전 많이 배우지 못해서 남을 한심하다고 할정도로 위대하지 못합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들어가 보긴 했지만 어디서 우리동네 후보를 보는지 모르고 솔직히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제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그렇지만 특정지지정당도 없을뿐더러 이동네 후보에 대한 전혀 사전지식이 없으므로 투표한다고 해도 전 무효표를 만들어 찍을 겁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심해 보인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제가 선거를 대하는 태도가 삐툴어지고 잘못돼었다고 생각하는데는 맞습니다.반성하죠. 단, 그렇다고 해도 한가지 납득못할부분은 님께서 생각하는것처럼 한심하고 죽어라 게임만 할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선거에 대하는 태도가 잘못됐다면 반성하죠 그렇다 할지라도 전 님말씀중에 쪽팔린다. 한심하다 라는 뜻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저만 반성해야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님도 분명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말도 아다르고 어 다릅니다. 참 한가지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들어가서 좀 연구해도 울동네 후보하고 투표장소가 보이질 않네요. 전 님생각보다 더심한 컴맹같습니다.제가 물론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것 어느정도 압니다.단 님또한 잘못하고 반성도 필요하다 생각하시는분 같은데 같이 반성하죠.
하늘하늘
04/04/12 17:25
수정 아이콘
HIKARU / 내가 많이 배웠다고 한적 없습니다. 자꾸 없는말 꺼내시지 마십시오. 그리고 남을 한심하다고 말하는데 많이 배울필요는 없는겁니다. 못배운사람이 많이 배운사람보고 한심하다고 말할수 있는겁니다. 진짜 모르시고 그런말하는거라 생각지 않겠습니다. 지금 방금 중앙선관위들어갔다 왔습니다. 메인페이지에 투표소 찾기도 있고 후보찾기도 있습니다. 그거찾는데 무슨 컴맹어쩌구 나옵니까? 들어가보기라도 했나요? 님이 첨부터 무효표찍는다는 말을 했으면 제가 그런 댓글 달리도 만무하죠. 님이 첨부터 투표소도 모르고 귀찮아서 투표를 안한다고 하시길래 한심하다고 말한겁니다. 근데 점점더 한심해지는군요. 아직 투표소위치도 모르는것 같은데 어떻게 무효표를 찍고오실건지 걱정이 됩니다. 제발 부탁인데 가서 무효표라도 찍고 오시길 바랍니다. 제 글에 이렇게 댓글 다는 정성을 봐서는 자존심은 있는 분같으니까 그 자존심을 민주시민의 자존심으로도 조금 옮겨서 적어도 '귀찮아서 투표소 몰라서 '기본권을 포기하는 한심한 짓거리만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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