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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0 14:01
제가 올릴려고 했는데 벌써 올라왔네요..
암튼 드디어 박정길 선수가 메이저대회에 진출했네요.. 그리고 박성준 선수 아직 2개대회 확정은 아니지만..잘하면 김정민 선수와 더불어 4개대회 메이저 진출이라는 대업적을 남길수도..있겠네요.. 줄리저그 화이팅..
04/04/10 14:02
이야 박성준, 김환중 선수 요즘 좋은모습 보여주네요.. 반면에 이병민, 박경락선수의 탈락은 의외네요.. 최연성선수 의외로(?) 힘들게 진출 성공하셨네요;; 다들 본선리그에서 좋은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04/04/10 14:18
KTF :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박정석 한웅렬 강민 (6)
4U : 임요환 박용욱 최연성 (3) 한빛 : (0) 슈마GO : 서지훈 김환중 (2) 투나SG : 이윤열 홍진호 (2) 헥사트론 : (0) SouL : (0) KOR : 차재욱 (1) 삼성칸 : (0) 플러스 : 성학승 (1) POS : 박정길 (1) 한빛 0명의 압박 ㅠ.ㅠ
04/04/10 14:27
A조는 탈락된 선수도 확정된 선수도 없네요 이것만 봐선..박성준선수와 이병민선수가 경기한다면 박성준선수 확정이고..이병민선수 탈락이고 그렇지 않을경우엔 모든게 확정되지 않앗죠
04/04/10 14:28
KTF :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박정석 한웅렬 강민 (6)
4U : 임요환 박용욱 최연성 (3) 한빛 : (0) 슈마GO : 서지훈 김환중 (2) 투나SG : 이윤열 홍진호 (2) 헥사트론 : (0) SouL : (0) KOR : 차재욱 (1) 삼성칸 : (0) 플러스 : 성학승 (1) POS : 박정길 박성준 (2) 로 바뀌었네요 POS 대단합니다 !!
04/04/10 14:29
아.. 박경락.. 요즘 이기는 모습 보기가 힘들군요..
요즘 플레이를 보면 가장 안타까운 게이머... 힘내세요.. 전위.. Fighting~
04/04/10 14:36
박성준 선수가 일을 크게 내고 있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테라토도 정말 오랜만에 방송경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군요.
전체적으로 신예들의 약진이 정말 눈에 보이는군요. 그런 속에서도 올드보이테란 한웅렬 선수의 진출이 가장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결정이 안된 선수들의 재경기는 누굴 응원해야 할지...^^ 정말 최연성 선수는 그야말로 괴물이로군요. 김정민 선수와 함께 또 한 명의 전 리그 진출자 탄생인가요? 정말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04/04/10 14:38
3승으로 이기다니 박성준 선수 정말 멋지네요. 물이 많이 오른 것 같아요.아직 미정인 박태민 선수 빼면, 조용호선수, 홍진호 선수, 성학승 선수, 박성준 선수..이렇게 4명이 저그군요.
04/04/10 14:44
음 여기서도 저그의 약세가 두드러지네요..
박성준 선수 월욜 경기만 이기면 김정민, 최연성 선수와 전리그 진출할지도..화이팅입니다..정말로..
04/04/10 14:46
김환중 선수. 오프라인 예선에서 정말 강하군요. -_-;;; 저그가 두명인 조에서 또 살아남았습니다.
박정길 선수. 메이저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진출했네요. 최연성 선수. 이번에도 연승상금이 있다면 왠지 가장 부~자 될 것 같은 선수인데요. 물만난 고기 같습니다. +.+
04/04/10 14:55
테란 : 변길섭 김정민 한웅렬 임요환 최연성 서지훈 차재욱
저그 : 조용호 홍진호 성학승 박성준 플토 : 박정석 강민 박용욱 김환중 박정길 재경기 테란 : 전상욱 이병민 나도현 저그 : 박태민 플토 : 전태규 김성제 저그 화이팅입니다 ㅠ.ㅜ
04/04/10 15:23
와,,박성준 선수 화이팅입니다..!!!확실히 저그의 기대주 답군요,,,프리미어리그에서는 박성준선수의 돌풍을 볼수있기를,,,
아...한웅렬선수 최연성선수의 천적이 될 기미가 보이는 군요,,,테테전의 왕자 답습니다,,한웅렬선수는 이윤열선수가 한창 잘나갈때도 호각세를 이루었죠..개인적으로 박성준선수와 한웅렬선수의 진출이 기분이 좋군요,,본리그에서도 좋은모습을 보여주길...
04/04/10 15:25
드디어 올라갔군요 테라토!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_-;
박성준 선수도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기세만으로 보면 최근 가장 잘나가는 저그인 것 같습니다. OSL이나 MSL(아직 못올라갔지만...)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04/04/10 15:30
와~~~ 김성제 선수.. 올라가셨군요.. 열심히 하신 결과가 속속 드러나네요..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결과 있기를.. 화이팅~~^^
04/04/10 15:40
KTF :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박정석 한웅렬 강민 (6)
4U : 임요환 박용욱 최연성 김성제 (4) 한빛 : (0) 슈마GO : 서지훈 김환중 박태민 (3) 투나SG : 이윤열 홍진호 (2) 헥사트론 : (0) SouL : (0) KOR : 차재욱 (1) 삼성칸 : (0) 플러스 : 성학승 (1) POS : 박정길 박성준 (2)
04/04/10 15:41
KTF :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박정석 한웅렬 강민 (6)
4U : 임요환 박용욱 최연성 김성제 (4) ....그들의 대결은 이제 시작인 것인가..
04/04/10 15:45
임요환 vs 최연성 성사가능성 90% 이상이라고 봅니다.
1차프리미어리그와 같은 경기방식을 진행한다면요. 흥행을 위해서 이슈가될만한 선수들을 같은조에 배치하더군요. 예를 들어서 1차프리미어리그때의 장진남. 장진수 선수. 형제간의 대결이었죠.
04/04/10 15:46
세상에 한빛이 0명이라니...... 이런 일이..-_ㅠ
나도현 선수 너무 아깝네요. 김성제 선수와의 상대 전적이 꽤나 벌어진 것 같은데요? 박태민 선수와도 꽤 자주 만나셨는데, 한게임배를 제외하시고는 모두 패배.. 흠.. 한빛, 뭔가 쇄신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KTF의 압박은 장난이 아니로군요-ㅁ- 박정석 강민 선수가 한 리그에 편성될 일은 없을 듯 보입니다.
04/04/10 15:49
- 나이순 정렬 -
KTF : 한웅렬(81) / 김정민, 강민(82) / 변길섭, 박정석(83) / 조용호(84) 4U : 임요환(80) / 최연성, 박용욱(83) / 김성제(빠른84) / GO : 김환중(82) / 박태민(84) / 서지훈(빠른85) / SG : 홍진호(82) / 이윤열(84) / KOR : 차재욱(83?) 플러스 : 성학승(84) POS : 박정길(빠른86) / 박성준(86) - 참고로 저번 리그에서는 나이순으로 리그를 나눴다는 사실에 주목 -
04/04/10 15:52
와..!! 그럼 진정 임요환 VS 최연성 선수의 경기를 볼수 있는건가 ??
방송으로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은데.. 되게 기대 되네..
04/04/10 15:55
아.......박경락....나도현 선수....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ㅠ_ㅠ
한빛이......전통강호 막강 한빛이 언제 이렇게 된겁니까...... 요새 도대체 왜 그래요, 한빛.........
04/04/10 16:04
헥사트론과 pos를 응원했는데 pos의 선전이 눈부시군요. 그리고 헥사트론팀원은 오늘 예선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1차예선 탈락한 후 특훈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진출자가 없는 다른팀들은 프로리그나 팀리그때 선전하기 바랍니다. (굳이 오늘 헥사트론팀에게 뭐라할 이유는...ㅜㅜ;)
04/04/10 16:08
아, 아, 기욤 참 안타깝네요. 어서 팀을 잡고 정착을..
차재욱, 박정길, 박성준, 김환중, 한웅렬 선수등의 선전이 참 인상에 깊습니다.. 이들을 빨리 티비서 보고 싶네요.. 이상적인 종족비율로 테란, 저그, 플토 8:6:6을 바랬었는데..(각조당 4:3:3) 아쉽네요.. 저그가 한명만 더 올라갔어도.. 아무래도 종족최소시드의 압박이 저그진출의 기회를 많이 가로 막은듯 싶습니다.. 스폰서시드는 아직까지 납득하기 힘들어서..
04/04/10 16:22
그러고 보니 각 조별로 제가 올라갔으면 하고 바랬던 선수들 중 반밖에 못 올라갔네요.............ㅠㅠ 한빛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지만 성학승 선수와 박성준 선수, 그리고 박태민선수가 올라가서 다행입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너무 몇 팀에 몰려있어서 참 아쉽네요.. (KTF는 거의 전원이 올라갔군요...6명이라.. 대단해요~~!) soul, 헥사트론, 한빛, 삼성칸.. 프로리그 때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길..
04/04/10 16:23
한빛의 약세가 갈수록 두드러지는군요..
MSL은 전원 탈락 OSL은 나도현 선수 정도만 기억하는데 프리미어리그 전원 탈락이라.. 박정석 변길섭 선수의 이적과 강도경 박경락 선수의 부진이 커보입니다
04/04/10 16:38
SK vs KTF 전쟁의 서막이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 건가요?
1기 프리미어리그 6명이 출전한 KTF는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2명이었던 SK는 4명으로 선수를 늘렸군요. 반면에 3명이 출전했던 한빛은 0명으로 3명이었던 슈마팀 2명으로... 각 팀의 최근 기세가 보이는 결과네요.
04/04/10 17:36
제발제발제발제발 전태규선수 진출하셔서
"나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게 다시한번 스꾸임!!!"을 보여주세요-_ㅠ 정말 전태규 선수만큼 성적과 실력에 비례하지 않는 평가를 받는 선수도 드물껍니다; P.S. 모 가수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04/04/10 17:41
알라스카님// 누가 제마음속 스승님인 전태규님을 평가하지 않는단 말씀이십니까.. 전 그분이 소심토스 방어토스 안제토스때부터 그분을 모셔왔습니다.. 만세~
그나저나 결과가 안나오는군요...
04/04/10 17:42
흠....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리그가 다르니 최연성 선수가 어느 리그로 가도 멋진 경기가 예상~!
스승과 제자의 경기, MSL의 복수전...
04/04/10 18:47
점점 흥미로운 양상으로 흘러갑니다만....
본인들은 거의 초죽음이 되었겠군요.... 이럴때 위력을 발휘하는게 흠..... 센터 투배럭을 추천합니다....(퍼억!!)
04/04/10 18:48
제가 좋아하는 선수 들이 많이 올라가서 너무 좋군요 POS 화이팅!! 박성준 선수 드디어 촉망받는 신예에서 스타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 하는군요
04/04/10 19:31
온게임넷 2대회 연속 출전과 2기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한 김성제 선수 축하드립니다 . 그의 마지막 행보에 꼭 '우승' 이라는 단어를 달고있기를 바라고싶네요 ^^
04/04/10 20:49
재재재경기....... 미티겠구만..... 이 경기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데....
전태규 파이팅~~~!!! 더이상 테란은.......
04/04/10 20:51
선수들 이러다 거품물고 쓰러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ㅡ_ㅡ;; 진짜 걱정되네요. 돌연사하는 경우도 헐 ㅡ_ㅡ 입방정 떨어서 죄송 ㅡ_ㅡ 근데 진짜 엄청나게 과도한건데 말이죠.. 이런 재경기에서 탈락한다면 한동안 충격이 클듯 하네요. 3선수가 용호상박의 실력이라는것도 입증이되는군요. 허허허..
04/04/10 20:57
현장 스케치를 잠깐 해드리자면.....
현재 재경기 2턴이 돌았고 3턴째 준비중입니다... 첫번째 재경기에서 물고물리더니 두번째 재경기에선 정확히 반대 승패로 다시 물고 물렸습니다. 현재 재경기시간만 5시간 30분...매경기 치열한 접전에 장기전입니다... 방금 재경기 3턴째 시작했습니다.
04/04/10 21:15
휴~ 테란전 극강 전태규 선수가 저렇게 고생을 하는거 보니, 전상욱 선수나 이병민 선수나 대단하군요..-_-;
04/04/10 21:17
제일 가슴을 쓸어내리는 사람은 박성준 선수일 듯...
지켜보는 사람이나 선수들이나 정말 힘드시겠네요. 재재재경기라니... 정말 잔인하군요. ㅠ.ㅠ 모두 후회없는 경기 펼치시길... ㅠ.ㅠ
04/04/10 22:51
1경기 이병민 선수가 1시간짜리 배틀전으로 이기고 2경기 진행중..
이병민 선수 이기면 진출 전태규선수 이기면 3경기에따라 전태규 진출 or 4번쨰 재경기
04/04/10 22:58
대략 보니 이병민 선수가 전상욱 선수를 계속 이기고 전태규 선수가 이병민 선수를 계속 이기고 전상욱 선수가 전태규 선수를 계속 이기는것 같네요..
04/04/10 23:14
박정길 선수! 1차 예선도 전승, 2차 예선도 전승으로 가볍게 통과했군요. 본선에서도 전승으로 결승전에 올라 프로토스의 최강 강민 선수를 꺾고 우승한번 해보세요! 박정길 선수의 플토는 마치 테란이 저그잡듯 하는군요. 플토한테마져도 죽어나는 저그.. 불쌍해라.
04/04/10 23:38
아.. 결국 이병민 선수가 올라가네요. 이병민 선수 축하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겨운 경기를 치르고 나서 아쉽게 떨어진 전태규 선수와 전상욱 선수가 먼저 걱정되는건...T_T)
04/04/10 23:56
2기 프리미어리그 진출자 명단
종족별 분포 테란(9) - 이윤열, 임요환, 서지훈, 변길섭, 김정민, 최연성, 한웅렬, 차재욱, 이병민 저그(5) - 조용호, 홍진호, 박태민, 박성준, 성학승 플토(6) - 박용욱, 강 민, 박정석, 김환중, 박정길, 김성제 팀별 분포 KTF(6) -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박정석, 한웅렬, 강민 4U(4) - 임요환, 박용욱, 최연성, 김성제 슈마GO(3) - 서지훈, 김환중, 박태민 투나SG(3) - 이윤열, 홍진호, 이병민 POS(2) - 박정길 박성준 KOR(1) - 차재욱 플러스(1) - 성학승 한빛(0) 헥사트론(0) SouL(0) 삼성(0)
04/04/11 00:30
이운재선수의 KTF행, 피터&브라이언선수의 헥사트론행..POS의 전력누수가 불안했으나 박성준선수와 박정길선수가 메꿔주는군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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