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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9 18:26
흠.. 이거 얼마전 신문에 났었는대 그때는 영화 였었구요 합의 보는게 최선의 선택 이라고 하더군요.. 소송가면 복잡해진다고..-_-;;
05/07/19 18:27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그쪽 사이트 회원탈퇴하시고, 죽은 듯이 지내세요. 제가 얼핏 듣기로는 법무법인쪽에서 저 사항만 가지고는 고발을 할 수 없고, 연락 오는 사람들에게만 합의금을 때린다고 들었습니다.
05/07/19 18:31
아 저도 무작위로 저런거 발송한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내용을 보아하니 무작위로 보냈을수도 있는데...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좋을꺼 같군요.
05/07/19 18:31
저역시 파일구리에서 파일공유하던중 비슷한 내용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포인트가 아까웠지만, 탈퇴하고 아무대응안하고 지낸지 1년이 넘었네요.. 절대 전화하지마시고, 방문하지 마세요. 추후에 연락이 오면 그때 대책을 강구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다음카페에 관련 카페있으니 참고해보시구요.
05/07/19 18:38
P2P공유의 경우 공유자만의 문제가 아닌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도 아마 친고죄인가가 적용되기 때문에 굳이 대응안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연락안하고 기다리시면 알아서 해결이 될듯한데요 P2P에 경우에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파일을 공유하기 때문에 개개인에 벌금을 물게하는게 아니라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직접 저작물과 합의가 되어있는지를 확인해야합니다
05/07/19 18:39
돈이 좀 있으시다면야.... 합의를 보시는게 훗일을 생각해서 좋구요.. 그럴 형편이 아니라면 위에분들 말대로 그냥 조용히 지내셔야 되겠네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것이 이렇게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하니 걱정되시겠네요.. 받기만 하시지 공유시키셔서 그런것 같네요... 여하튼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물론 유소녀/ 님이 하신일이 잘한일은 아닌건 아시지요??
05/07/19 18:40
어차피 저런거 시간 끈다고 더 내야 하는 거 없으니 일단은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겁니다..
뭐.. 버티다보면 공소시효도 지나지 않을까요?
05/07/19 18:43
05/07/19 19:24
그 회사에서는 본인의 정보를 알 수 없답니다. 연락 않는게 낫겠네요. 연락한 사람에게만 합의금을 뜯어내는 수법이라고 알려져 있군요.
05/07/19 19:27
siderun// 맞습니다. 일종의 피슁이랄까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이거 예전에 뉴스에 나왔었는데 뉴스를 꾸준히 보는게 이럴때 빛을 발할 수 있죠. ^^;
05/07/19 19:37
윗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이걸 이용해서 신종 사기칠 수도 있겠군요. 대강 아무에게나 공유된거 보고 협박하고 적당한 유령 회사 이름으로 합의하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05/07/19 20:15
합의 보려고 먼저 연락하시는 건 하지 마시고요.
혹시나 모르니까 회원탈퇴 후 조용히 계시면 괜찮을꺼에요. 그리고 그 회사에서 고발한다 그러는것도 합당한 방법으로 이루어진건 아닌 것 같고요. (그건 그렇고 역시 PGR 분들 멋져요 ^^)
05/07/19 20:27
정말 추잡스러운 댓글 뿐이군요. 남의 귀중한 지적재산을 훔친 사람에게
정당한 처벌을 피하는것만 가르쳐주는 xx들 이게 피지알이었나요? 참....총체적 도덕불감증이란 무섭네요.
05/07/19 20:33
위엣분 말씀이 좀 과격하시네요. 물론 글쓰신 분이 잘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아직 학생이신거 같고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신 분 같은데 다음에는 이러지 마시라는 말로 충고하시면 될것을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분들께 xx라는 말을 해야하나요? 보기 좀 그렇습니다. 아주-
05/07/19 20:34
에... 일단 저작권법을 어긴 건 '법률상'으로는 죄이긴 합니다. 조심할 필요는 있지요.
명백한 불법이긴 합니다만 '추잡'이니 '도덕불감증'이니 하는 말은 좀 과해보이네요. 뭐 그건 해석에 따라 관점에 따라 입장이 다를 수 있으니 차치하고, 여하튼 그 공유프로그램의 합의 종용은,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쌩까도 됩니다. 예전에 그 공유프로그램을 이용한 저작권법 침해에 따른 합의종용에 관한 법률적 해석이 넷상에 올라온 적이 있죠. 상당히 신뢰가 가는 내용이었는데 제가 법에 관해 과문한 관계로 해석 자체는 알아서 찾아보시기 바라구요, 여하튼 공유프로그램 상의 공유장면 캡쳐만 가지고는 저작권 침해의 충분한 근거가 절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이 요지였습니다. 사실 다운수를 높이기 위해 허위로 파일 제목을 바꾸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 충분한 설명이 되지 못했겠지만 정 걱정 되신다면 제가 상술한 그 법률 해석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쫄지 마세요.
05/07/19 20:41
보보리님 자신의 댓글도 포함해서 추잡하다고 하는 것인지요?;;
가족처럼 친절하게 해결법을 알려주시는 pgr 여러분들이 더 멋져 보입니다.
05/07/19 20:41
↑포르티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보보리님이 어디서 총체적 도덕불감증이란 말은 들어보신듯한데 글쓰신 분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리플러들에게 그런 말을 함부로 남발하는 것은 정말 아니네요. 보보리씨에게 이말씀 들려주고 싶습니다.
반사 !!
05/07/19 20:42
bobori1234// 뭐, 그사람들도 사실 고소할 권리 따윈 없습니다. 정말 그런 권한이 있는 사람이 아이디삭제하고 잠수탄다고해서 안 찾아 낼까요? 대부분 저렇게 올라오는 경우, 증거가 아닌 것을 증거로 내밀며,[파일 무엇을 공유했다라고 뜨는 스크린샷은 법정 증거효력이 없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고소하는 걸요.
물론 공유자체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기당하는 것을 당연시 할 순 없죠.
05/07/19 20:46
윗분 말씀이 심한건 사실이지만 '도덕불감증'이란 말은 과한 말은 아닌 듯 합니다.
저만 하더라도 유틸이나 여러 자료를 다운받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니까 말이죠. 이중에서 자신이 쓰고 있는 저작권 자료중에 1/3 이라도 산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05/07/19 20:58
bobori1234님께서 틀린말 한거 없습니다.
여기분들 아니... 넷상에서는 꼭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르지 아니하면, 꼭 핀잔을 주더군요. 설사 그말이 전연 틀린말이 아닌데도, "이것은 이러해서 이러하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부연설명을 하지않고, "그냥 뭐뭐하다" 이런식이면, 연거푸 2연속이상으로 물고 늘어지더군요.
05/07/19 21:05
도덕불감증이야 맞긴 한데,
여다 대고 그런소릴 한다는것 역시... 뭐랄까... 좀 심하게 보자면 무개념? 원래, 절도도 초범은 훈방입니다. 특히 선악의 구분에 대해 모호한 아이들이 저지른 일들에 대한 조처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뭐... 더더욱 그렇죠. 이분이나 그 누나라는 사람이 나이가 좀 더 들었다고 해도, 아직 지적 재산권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은 미흡한 편입니다. 어리다고 봐야죠. 저역시 지적재산권들, 특히 만화책과 음반등의 공유에 있어서 굉장히 민감한 편이지만, 이런 난대없는 벼락을 맞은 사람에게 해줘야할 말은 그것과 별개라고 봐야겠죠. 말조심합시다.(물론, 이런 저도 항상 pgr가족들을 잘 대하는건 아니지만^^)
05/07/19 21:08
지금 글올린 사람의 행위는 '범죄'입니다.
법은 당연히 지키고 살아야지요. 그래. 백번 양보해서 강의 동영상 불법 공유를 처벌하는 법을 원론적으로 생각해봐도 그것이 '악법'인가요? 진정 저것이 악법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불법 공유가 '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합의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정당함을 법정에서 끝까지 주장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도 떳떳하다면. 잠수해라 아이디 삭제하고 연락하지마라 이런 댓글만 달린것을 보니 순간적으로 어이가 없어서 저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05/07/19 21:15
틀린 말은 아닌데, 그래도 도와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면 저분도 무지에 의한 피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한번 따끔하게 데셨으니 앞으로 그럴 일은 없겠지요.
05/07/19 21:16
만약 저 같으면 무시 하겠습니다...
소송이라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작권과는 별도로 거의 저질 공갈에 가까운 협박이 상당히 불쾌 하군요 .... 법률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이런 저런 송사로 법원..꾀나 들락거린 입장에서 ...무시하십시오 거의 사기꾼에 가까운 놈들...
05/07/19 21:20
스갤식으로 하면 왠지...대박 예감인데요.....-_-;
보보리님 저 분께서 불법적인 행위를 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저런 메일을 보낸 회사역시 무작위 통보로 합의금만 뜯어내기 위한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그리 고운눈으로 볼 수 없는 건 사실 아닌가요? 이제껏 몰랐으니 이번 일로 인해 다시는 동일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다면 괜찮지 않겠습니까?
05/07/19 21:30
아시겠지만 말은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형식도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흥분한 상태로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순화해서 댓글다셨으면 합니다.
05/07/19 21:32
보보리님 말이 맞지요. 하지만 글쓴이는 처벌을 피하는 방법을 물어본것이고 친구같은 생각에 많은 분들이 그 방법을 일러준것 같네요. 세상에 보보리님같은 분만 계신다면 아직도 가요시장은 100만장시대일것이고 만화작가님들의 생활의 여유도 훨씬 나아졋을거란 생각이드네요. 분명히 잘못된일이 자연스럽게 행해지는게 안타까울따름 이네요. 그냥 정부에서 싹을 확 짤라버리는것이...
05/07/19 21:37
보보리님이 말이 완전히 맞진 않죠. 저게 정당한 처벌이 아니죠. 편법적인 방법인데 그걸 도와주려는 리플이었죠.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한다는 말에선 동의합니다.
05/07/19 21:47
어디서 보니 그런 회사에서 저작권문제로 p2p회원들을 대상으로 쪽지를 다수로 돌린답니다 연락하라고 쪽지를 보낸뒤 연락하면 돈타는거고 연락안하면 그냥 납두는거고.. 이렇게해서 돈이나타려는 심산이라고하는데..
확실한건모르겠습니다
05/07/19 22:04
초보저그// 말의 내용은 이해가 갑니다만.비유가 적절하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주인이 직접 나서는데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행업체인 동시에 경각심을 일깨우자는데에 취지가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계도기간도 있는걸로 알구요. 쉽게 말해서 시범케이스 인거죠.
우리나라에서는 "시범케이스"가 젤 곤욕스럽고 무서울겁니다. 주인에게는 이익이 없더라도, 손해는 없게하게끔 하는 취지일겁니다.
05/07/19 22:45
그쪽에서 전화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아마 전화 먼저 안걸었다고 법적 조치를 취할 순 없을 겁니다. 그리고 bobori님은 저것이 사기이고 글 쓰신 분이 님의 의견을 들어 전화 했다가 사기 당했다면 어떻게 보상하실 생각인가요? 절대적인 도덕이란 없습니다. 현실과 도덕의 차이는 종이 한장이죠. 상황에 맞추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경우에 보편적인 '도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먼저 전화오고 공식적인 문서가 올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인터넷으로 배포된 경고장은 효력이 없습니다. 인장이 찍히지 않은 인터넷 문서는 한글 프로그램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명확해지기 전까진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5/07/19 22:50
로시스 사이트에 가보시면 브이쉐어에서 관련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일단 박정민이라는 담당자분은 없다고하고 주소가 서초동 법률센터8층이고 보낸분 아이디가 effective라면 거의 99% 사기글입니다
05/07/19 23:12
저도 이미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그간 중요하게 생각지도 않았구요..근데 막상이런일이 닥치니..혼란스럽네요.. 주소는 202호니까..2층이구요.. 아이디는 effective가맞구..담당자도 박정민이네요
05/07/20 00:04
보보리님같은 분들이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언급하는 피지알은 어쩌구 저쩌구 이런 말 정말 보기 싫습니다. 디씨의 일부 찌질이들이 전체 디씨를 대변하는게 절대 아닌 것처럼 글쓴이를 옹호하든 질책하든 간에 그것은 댓글다신 분들의 개인의견이고 그게 기분나쁘면 그분들에게 언급하면 됩니다. 왜 피지알 전체를 비난합니까? 전체집단에 대한 비난은 함부로 할 성질이 아닙니다. 요새 우리나라에 안좋은 일 많다고해서 공개적으로 "우리나라 *같은 나라야"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듯이 말입니다.
05/07/20 03:44
보보리님 막말하는 면을 보면 도덕불감증은 님인거 같습니다
댓글 쓰지도 않았지만 보는 입장에서도 순간적으로 울컥하는데 맞는 말씀 하고 싶으시면 먼저 사과부터 하시고 하시는게 낫겠네요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처벌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욕 퍼붓는 사람이 전 더 나쁘나고 생각되는데요 그게 올바른 도움인지를 떠나서 왜 도와주려고 글쓴사람들에게 욕을 합니까?
05/07/20 04:29
/보보리님//<<정말 추잡스러운 댓글 뿐이군요. 남의 귀중한 지적재산을 훔친 사람에게 정당한 처벌을 피하는것만 가르쳐주는 xx들
이게 피지알이었나요? 참....총체적 도덕불감증이란 무섭네요.>>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저도 글루미선데이님처럼 순간적으로 울컥하는마음에 로그인 합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어 담지 못합니다. 옛말에 //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랬다// 라는말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충분히 생각하고 난 후에 하라는 말입니다. 왜 자신에게 화살이 날라간다고 생각하시나요? 같은 표현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거늘.. pgr회원들께 사과하시고 다음부터는 같은말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한 부분에 대한 자기자신의 가치관에 따른 판단만으로 다수를 모욕하는 말따위도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그 다수가 '욱'하죠..
05/07/20 05:17
bobori1234 님의 댓글이 좀 직설적이긴 했지만
내용상 틀린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범죄행위에 대해 잠적을 권하는 댓글이 많은 것은 확실히 도덕 불감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bobori1234 님 // 오랜만에 옳은 댓글 다셨는데 곤욕을 치루시는 군요. 조금만 표현을 완곡하게 하시면 괜찮지 않았을까요..?
05/07/20 08:38
저는 정말 저작권 침해가 큰죄라고 생각이 안드네요...이번 사면때 보면 수억~수십억 해먹은 정치인도 사면되고 음주운전해도 사면되고 살인저질러도 감형되고...참...
05/07/20 09:38
영화 심심하면 다운받아서 보고 음악은 CD로 사서들으면 미친x소리 듣고 이런시대라 저작권 침해가 범죄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보보리님은 맞는 말 하셨고 그에 반론하는 리플들을 보면 확실히 세상이 바뀌긴 한거같네요. 자신이 사업한다고치고.. 좋은아이템으로 상품을 만들어 팔고있는데 다른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배껴서 더싼가격으로 팔고 있다고하면 그냥 두시겠습니까? 님들이 보시기엔 로시스란 회사가 악덕회사 처럼 보일지 몰라도 로시스라는 회사가 이런 판단을 내리기까진 수많은 고민을 했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대처하면 자신의 물건을 보호할순있지만 분명 무료에 익숙한 정도가아니고 무료가아니면 즐기질 않는 10대,네티즌 들에겐 비난의 대상이 되니까요. 회사이미지 망치는것이죠.
05/07/20 16:14
zerg_pride님의 말씀을 참고로....유소년님께서 분명 법적으로 잘못을 저지르신건게 사실입니다.(일단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를 이유로 님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난하진 않습니다;)그러나,이와 관련돼서 그쪽도 상당히 거칠게 대한다고 들은바가 있어서,그에 대해서도 그다지 좋진 않게 생각하고 있고,피하는 방법을 많은분들이 알려주는것도 사실 저는 일면으론 안좋다고도 생각하지만...반대하진 않습니다^^;아뭏튼......이번 이후로 그렇기에 글쓴이분께서 불법공유에 대한 심각성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한번 해보심도 어떤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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